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보네요 ㅠㅠ
저에게는 2년정도 사귀고있는 1살연하 남친이있습니다
올해 12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상태였고,
셀프웨딩촬영을 생각하고있었던 터라
나름 즐겁게 자료모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한날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뵈로 간 자리에서
어머니가 궁합을 보신다 했고 태어난시 등 가르쳐드렸고
몇일 전 어머니가 궁합을 보셨나봐요..
궁합은 생각보다 잘나왔고 탈없이 잘 살거래요
But, 생각지도 않았던 남자친구 사주 ..
향후 4년간은 사주가 안좋아서 조용히 지내야하는
사주이며 주변인들에게 내가 무언가를 한다는걸
알리면 안된데요
당연히 결혼은 노노겟죠 ㅠㅠ
찝찝했던 어머니는 총 3군데를 가셨고
3군데 전부 다 그렇게 말을 했나봐요 ..
남자친구 부모님은 모르면 몰랏지 저렇게 나온이상
너를 31살 전에는 장가를 못보내겟다
이렇게 못을 박으셨고
한동안 전화로 우리두명 다 말이없었죠 ..
기다려줄 수 있겟냐는 남자친구말에 저는
답변을 못해줬습니다 ㅠ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
남자친구랑 별 탈 없이 너무 좋게 잘 지내왓던 터라
더 혼란스럽고 아직도 남자친구는 너무좋으나
사주는 얼만큼 믿어야 하나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