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인 20대 남자인데요..
얼마전에 고터쪽에서 약속이있어 나갓는데 너무 빨리 도착한거에요. 40분정도..
그래서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기다리고잇는데 구석에 혼자 과제? 같은거 하는 여성분이 너무 귀엽고 제 이상형이랑 유사하신거에요.
그래서 진짜 만이고민하다가 클럽이나 술집에서도 막 번호따는 스타일은아닌데 진짜 이번 기회 놓치면 후회할것같아서 번호를 물어봣거든요..
아 근데 ㅋㅋㅋㅋㅋㅋ
상황이 웃긴게 과제하느라 바쁜 그분옆에서 쭈뼛쭈뼛 데다가 제 옷에 부딧혀 그분 커피를 쏟아버린 거에요 ㅋㅋㅋ 아나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 가 먼저나와야 되는데 머리속으로 번호번호만 생각하다가 " 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가 먼저 나온거에요 ㅋㅋㅋㅋ 커피먼저 쏟고 뜬금없이ㅋㅋㅋㅋㅋㅋㅋ 하 지금생각해도 이불킥..
어찌어찌해서 다시사과하고 얜뭐지? 란표정으로 번호주시긴 했는데 제가아직 창피함이 안가셔서 선연락을 안햇네요ㅠㅠ 이거 그때일 죄송하단말 시작으로 연락해봐도 괜찬을까요?
아님 커피쏟고 선번호 후죄종 하는 병x으로 생각하고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