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잊지못해 힘들어요

ㅎㅌㄹ |2015.03.07 13:19
조회 153 |추천 0
78일사귀고 차인여자입니다
제가더 많이좋아하는 연애를했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한달반이좀됬는데 헤어지고 두번만났어요

만날때마다 물어보면서도 같은대답을 들어왔어요
"미안하다 널만나는동안 진심으로 대하지않아서"
"난 너가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니야"
"너처럼 나를 이렇게 좋아해준건 너밖에없으니 난 가끔 고민이된다"

너무 미운데 계속 미련이남는건
대학오고 홀로마음잡아야하는 힘든저에게 너무 큰 힘이 되주는 듬직한 오빠여서 그래서 더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이별후 두번째 만났을때 그 사람앞에서 내 힘든 이야기가 쉽게꺼내지지않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아 시간이 정말 해결해주고있구나.. 그리고 이사람에게 더이상 의지해도 난 부족함만 느끼게 되겠구나" 뭐랄까 이제는 나에게 대하는게 달라지니 사귀었을때 모습과 비교해버리게 되니까 만날 자신이 없더라구요..

내일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뭐라고 정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막상 내가 정리하고 일어나서 그뒤에 내가 힘들때 이사람을 또 찾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