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지고도 여러일로다가
안좋게 끝나버렸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가너무 밉고 화도나는데..
그런데 대체왜이러는지 나도모르겠다
너가
다신날만나고 싶지않다고,
모르는 사이로 지내자고
상처는 받을때로 받은 난
널 잊어보려고 별짓을 다해봐도
결국은 너로 끝나더라
너무매정한 너여서,
우리의이별이 누구보다 확고한 너이기에
너에게 아무것도 못한체
혼자자책하며
시간만 빨리 가기를 기다리고있어
너무보고싶어서
그냥 아무말없이 꼭 안고싶다
하루에도
기분이 왔다갔다해 너가있는 곳에
다짜고짜 가서 별짓다해볼까생각도해
그래서그런지 너의대한 그리움이 더 커지는것만 같아
그냥 요즘은
마냥 시간을 되돌리고싶다는 생각밖에는
아무생각이없어...
오늘 날씨가너무좋아서 너와오가던 길을 걸었는데
집에돌오는길에서 한참을서서
모든게부질없는것같아
한없이 마음만아프더라..
이런모든걸 이해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내가 안쓰럽기까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