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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나쁜자세가 두통을 부른다

미소천사 |2008.09.19 21:24
조회 301 |추천 0
직장인들 나쁜자세가 두통을 부른다   (서울=뉴스와이어) 두통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에서 많이 기인을 하지요. 그 중 젊은 직장인들이 두통에 많이 노출이 되는 것은 식습관, 나쁜 자세와 생활 습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의 환자분도 그러한 경우였지요.

“ 저는 직장에 출근하면 두통이 심해집니다. 평소에도 두통이 있어서 두통약과 소화제를 늘 복용하였었는데 1달전부터 직장에 출근을 한 다음에 오전 시간에 두통이 심해 고생을 합니다. 일을 못할지경까지 돼서 잠시 머리를 식히고 있으면 직장 동료들의 눈 때문에 아픔을 참고 그냥 일을 하게 되는데 집중도 안되고 업무 진행도 안되어 너무 힘듭니다. 병원 응급실에 가서 CT를 찍었는데 별다른 이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치료가 가능할까요? ”

위에 분은 전산직에 근무하는 30대의 직장인이였는데 진단을 해보니 불규칙한 식사 습관도 가지고 있었고 컴퓨터를 오랫동안 보아야 하기에 자세 자체가 불량한 것도 하나의 두통의 원인이 된것이였지요. 한마디로 뇌의 불균형이 가져온 두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통은 뇌의 균형이 깨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아 업무를 본다거나 이어폰을 한쪽에만 끼는 경우, 전화를 한쪽 귀로만 받는 경우등 이러한 것들 모두 뇌의 불균형을 만들어내는 요소이지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고요. 그래서 뒷목이 아파오면서 두통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과 머리 뒷부분의 근육이 경직되면서 두통이 심하게 오는 것이지요.

뇌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예민하며 열이 많은 곳이기에 한곳으로만 편중된 자극을 받게 되면 기혈의 흐름이 막히면서 두통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 자체를 한쪽으로만 자꾸 자극을 하게 되면 두통이 일어나는 것인데 이러한 치료는 우선적으로 뇌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한방의 두통 치료는 우선적으로 뇌의 균형을 맞추어주고 혈을 맑게 해주어 기혈의 흐름을 바로 잡아주는 치료법을 사용합니다. 풀과 나무 한의원에서 하는 뇌청혈 해독 요법도 이러한 치료 원칙에 따라 치료를 하여 많은 두통 환자를 치료하며 동시에 목의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 요법도 병행하여 목의 근육이 경직되어 오는 두통도 같이 치료를 하지요.

직장인들은 우선적으로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뇌에 자극을 주는 스트레스를 피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하고, 철분과 비타민 C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잠을 자는 자세 또한 중요한데 항상 뒷목이 뻣뻣하다고 하시는 베개를 너무 높이 베는 경우가 많아 그러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갑자기 베개를 바꾸면 잠을 자는데 어려움이 있으니 점차적으로 베개의 높이를 낮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통 치료에는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과 원인을 치료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생활 습관을 고쳐나가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습관을 바꾸면 병을 예방할수 있으니 한번쯤 살펴보세요.

·풀과나무 한의원 김제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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