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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때문에 고통받는 모두다 드루와

진심 리얼 팩트임. 우리학교에 약간 찐따삘나는 여자애가있었음. 좀 뚱뚱하고 그랬음. 걔가 학년 올라오면서 어쩌다가 ㅈㄴ이쁜여자애랑 친해진거임. 그러더니 얘가 안경벗고 꾸미기시작하더니 개이뻐진거임..;;;;;;; 살을 빼고 뭔 그런건아닌데 훨씬 날씬해보이고 예전에 있었던 안경돼지 냄새가 훅하고 사라지고 뚱뚱한게 티 많이 안나고 그러는거..ㅇㅇ 역시 사람은 화장을해야해.. 진짜 구라아니고 화장좀하고 안경벗으니까 사람이 달라보이더라.. 그리고 이건 내얘기인데 나도 뚱뚱함 과체중? 암튼 그럼 내가 초딩때랑은 진심 못생겻섯슴 하나도 안꾸미고 츄리닝 입고다니고 그랬으니까..ㅇㅇ 근데 내가 중학교올라오고 나서 키가 쑥쑥크고 꾸미고 하니까 옛날보다 들 뚱뚱해보이고 키도 큰편이여서 그런가 많이 예뻐짐 머리도 길러서 고데기하고 화장도 하니까..ㅇㅇ 사진은 못 보여주겠지만 진짜 구라아니고 이뻐짐. 지금 내가 이쁘다는 소리가아냐..ㅎㅎㅎㅎ 애들이 다 너 엄~청 이뻐졌다그러고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뚱뚱하던 얼굴이 못생겻던 다 이뻐질 가능성이 있다는거임! 비비만 발라도 얼굴이 훨씬 이뻐지니까 못생겻다고 좌절하지말고 조금씩 머리도 길러보고 옷도 여러가지 입어보고해서 이뻐지길바람! (나는 이뻐지는 방법을 설명한게아니라 가능성을 말해준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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