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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지기 친구인 미국 훈남 2

케이트스페... |2015.03.10 16:18
조회 8,328 |추천 46
안녕하세용방긋ㅋㅋ 어제 밤에 (한국시간) 확인해봤더니 댓글이 안달려서 그렇게 재미없나 하고 그냥 지울라그랬는데 방금다시 들어가보니깐꽤 재미있어 하는 반응이 많아서 또 쓰려구요!!ㅎㅎ 
잘봐주세요!!!!: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디 까지 했었지.. 
아 
아무튼 걔가 you're beautiful이러고 


난 또 
얼굴 빨게지고 그냥 어찌할줄 몰랐음 

꼭 다시올게! 라고 멋있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실력이 안되고 또 어중간하게 말하면 이상할거같아서 그냥 



"I don't know" (난 몰라) 

라고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몰라 라고 한건대 그때 일부러 밀당? 같은거 할려고 그런건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무슨 밀당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조쉬가  표정이 진짜 그 눈 동글동글한 영화에 나오는 고양이 있잖아요 장화신은 고양이인가 암튼 
그 고양이 표정같은거를 했음!!!!!!!!

귀여워서 진짜 
나도 모르게 
"You're cute" (너 귀여워)
이랬더니 

"Not as much as you." (너 만큼은 아냐) 



!!!!!!!!!!!ㅓ크ㅜ리ㅏㅁ눙리ㅏ러ㅏㅣㅁㄴ우리ㅏㅁㄴㅇ ㅣㅏㄴ어 

다른건 기억안나도 

저건 기억남!!!!!!!!!!!!!!!!



진짜 어떻게 2학년 짜리가 저런말을 할수있지??!?!?!?!? 지금도 의문임.......






그날은 더이상 기억안나고 


그냥 sit in 하고 집와서 

씻고 밥먹고 가족이랑 마트가서 장보고
그냥 일상적인걸 했음 






일주일이 지나고  첫등교날 이 왔음1!!!!!


원래 학교는 8월10일날 시작인데 


사정상상 8월 21날 첫 등교를 했음!!!!!

그때는 그 조쉬라는애도 까먹고 아무 생각도 없이 등교했는데 gate앞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거임 ㅋㅋㅋ 햄스터처럼만족



갑자기 그애 생각이나고 좀 창피해서 
다른 문으로 들어가려고 거기로 걸어가고있었는데 



뒤에서 
"Hey!!!!! you really came!" (야!!! 너 진짜 왔구나) 


또 걔보니깐 떨리고 그래서 그냥 

"Yes I came" (어 왔어) 


완전 무덤덤하게 ㅋㅋㅋㅋㅋ그니깐 또 얘가 
시무룩해져가지고 


그냥 같이 


학교로 들어갔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쓸게요 오늘 너무 적게 썼죠 ㅠㅠㅠ

새벽이라 피곤해서 ㅠㅠ 

근데 대학도다 원서 넣고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되서 


ㅎ하는게 별로 없어욬ㅋㅋㅋㅋ

이따 잠좀자고 다시올게요 !! 
오늘은 두개 정도 쓸수있을거같아요!!! 





추천수4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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