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죽기만 바라는걸까요?

유니 |2015.03.10 20:16
조회 2,275 |추천 0
웃으며 이혼하는 부부는 없겠지요.
저의부부도 막판까지 싸워가면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유는 전남편의 두집살림이 발각되면서구요.
이혼을 한지는 일년이 지났구요.얘들은 제가 키웁니다.
그런데 그인간은 술에 취하믄 아직도 온갖 욕을해대믄서 절 괴롭힙니다.
제가 이혼후 망가져서 살았음 했나봐요.
ㅋ~~~전 직장도 다시잡고 아주 행복하게 지내는중이죠.
이혼후 양육비도 보내다말았는데 달란소리 안합니다.
기가 막히지만 싸우기 귀찮고 걍 더이상 얽히는것도 싫구요.
우연히 보험을 정리하다 예전에 들어논 보험을 발견했답니다.깜박 잊고있던 보험인데
계약자가 전남편이고 피보험자가 접니다.

그리고 제가 사망시 수익자가 전남편으로 되있는 보험이죠.
근데 더 놀라운건 그보험료를 이혼한 전남편이 저몰래 계속 넣고있었다는~~~
소름이 끼치고 별생각이 다듭니다.
얘들 양육비는 안보내면서 꼬박꼬박 50만원이 넘는 제보험료는 왜 내고있는지.
혹여 묻지마사고라도 당할까 불안하네요
물론 지금도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이구요.
이혼전에도 쥐도새도모르게 한다는둥 소름끼치게했던기억이있어 당장
보험사가서 보험을 해지할수있냐물어봤는데 제보험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자가 해지를 안한다면 해지가 안된답니다.
등골이 몬가 싸하게 지나가는 느낌만 나고 나쁜 생각만들어서 완전 짜증나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