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반장 해야 되는데..

ㅇㅇ |2015.03.10 22:51
조회 2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2가 된 15살 여중딩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엄마가 반 임원을 하라고 하셨어요..특목고 갈때 도움 된다고 하시면서 저도 나름 고등학교 목표가 있고 2학년때부터 꾸준히 반장을 해온 오빠도 저희 지역 남고 하면 딱 떠오르는 학교에서 데려갔고 아는 언니도 꾸준히 반장일해서 외고 들어갔거든요 물론 임원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공부가 더 중요한데..그래도 도움이 될까봐 임원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부반장에 출마할려고 했는데, 반장에 출마 안하는 이유는 반장 결과는 영향력 있는 애가 될게 뻔하고 벌써 반장 하면 그 친구로 통하고 있어서(임시반장도 그 친구) 미련없이 반장은 포기하고 부반장에 출마 할려고 했는데 저희반 현제 임시부반장인 N이라는 애가 나간다네요...나서는걸 싫어 하는 친구라 임시도 등떠밀려서 하게되서 부반장 선거에 안 나갈 줄 알았거든요..걔가 분위기도 잘 잡고 공부도 반 1,2등인 데다가 유머있고 애들이 거의 다 걔를 좋아해요..그 반장아이처럼 부반장 하면 그 친구 이름을 말하고..부반장선거에 출마해서 뽑힐 자신이 없어요..어짜피 임원투표는 인기투표니깐..
나갈까 말까 고민되네요

엄마한테 이말 하면 죽을테니 차라리 안나가고 엄마한테 떨어졌다 말할까 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