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여자입니다.
회사가 이번에 지점을 내서 지금은 지점에 거의 저 혼자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차타고 1시간거리고 지점으로 간다는 조건으로 입사를 한거라 지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꾸 가족들이 찾아옵니다.
와서 이상한짓을 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그런걸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라...
전에 사귀던 남자도 퇴근할때 회사로 델러와서 사무실 구경하자고 해서 헤어졌을 정도로 그런걸 싫어합니다.
그런데 몇달전 가족모임이 있는데 제가 차가 없어서 부모님께서 저를 델러 오신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심심하거나 지나갈때면 가족들이 찾아옵니다.
저번엔 2시간이나 사무실에 있다가 갔어요.
그날 부장님 출장이라 다행이였지만요.
가족들이 직장생활을 안해보신 분들이라 그럴수 있다고 이해 할려고 하지만 이해가 안가고 답답합니다.ㅠ
금방전에도 왔다갔어요...
제가 따로 나와 살기 때문에 보고싶어서 그런건줄 알겠는데...그렇게 이해할려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ㅠ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조금 풀린것 같습니다.ㅠㅠ
거짓말로 엄청혼났다고 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