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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지기 친구인 미국 훈남 6

케이트스페... |2015.03.11 21:13
조회 12,685 |추천 69
긴말 없이 시작할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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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그러고 갈라 파티가서 신나게 놀고 집왔음

그날 조쉬가 자꾸 내옆으로 와서 아만다 눈치보면서 

다시 아만다한테 가라그랬음 


다행히 조쉬는 내말 듣고 그뒤론 내옆에 안왔음 ㅋㅋㅋ




그냥 파티는 그렇게 끝났고 

나는 조쉬랑 같이 집으로 향했음 ㅋㅋ 사실 조쉬가 밤에 위험하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착한애임 ㅇㅇ ㅎㅎㅎ




조쉬가 가는길에 

"I really don't like Amanda" (난 아만다 별로ㅇ야 )



"Why??"(왜??)




"idk I just don't. she's not pretty shes not kind"(몰라 그냥 싫어. 이쁘지도 않고 성격이 좋지도 않아)



"Oh then why did you ask her to go to the party???"(그럼 왜 같이 파티가자고 했어??"




"cause i thought you already found a partner and I didn't really want to be left out so"(왜냐하면 너가 파트너 찾은줄알았고 혼자가기싫었어) 


"You could've asked me you know haha I would've went with you"(나한테 물어볼수도 있었잖아 ㅋㅋ 그랬으면 너랑 같이 갈껄)




"I thought you wouldnt go.. thought you liked someone else"(너가 안갈줄 알았어.. 다른사람좋아하는줄 알았고)




"I don't like anyone "(난 아무도 안좋아해 ㅋㅋㅋ)





"not even me?"(나도 안좋아해?)





"no I like you haha"(아니 나 너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이땐 친구로 좋아했음 



"no not as a friend as a guy do you like me?" (아니 친구로 말고 남자로 나 좋아해?)






딱 이말했을때 아 얘 나좋아하구나 딱 알아챘음 



"...."내가 말못하니깐 걔가 알았다고 하고 



난 집으로 혼자 왔음 ㅜㅜㅜㅜ

집에 와서 한참 조쉬 생각하다가 그냥 잠들었음 






그 이후로는 조쉬는 티를 안냈고 그냥 더 친하게 친구처럼 지냈음
아마도 조쉬도 그냥 마음 접었을꺼임 






졸업하고 여름방학이 왔음여름방학에는 한국에 1달동안 가있어서 
아무것도 없었음 



음 내가 본격적으로 조쉬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10학년 때 였음 ㅋㅋㅋ 


10학년때 조쉬가 문자를 하던 애가 있었음 조쉬보다 1살어렸고 9학년이였음 
이름은 sophie고 밝은 갈색머리에 엄청 귀여웠었음!!! 몸도 작고 다 작았음!! 진짜 남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그런 여자애였음 

나랑은 같은 biology (생물) 클래스를 다녔는데 

말도 좀 하는 사이였음 

아무튼 

그날도 어김없이 조쉬에 집에 갔음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놀사람도 없고 해서 ㅋㅋ 나는 심심하면 그냥 조쉬를 찾음




조쉬집에 가서게임도 하고 수다도 떨었음 

근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조쉬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고 계속 누구랑 문자를 하는거임!!!! 


그때부터 질투?가 나서 걔한테 계속 말걸었음 




"josh" (조쉬)

"kate"(케이트)


"who are you texting????"(누구랑 문자해?????)



"sophie madera. Shes in grade 9 and shes really nice. you go to the same bio class right?"(소피 마데라ㅋㅋ 9학년인데 진짜 착해  얘랑 바이오때 같은 반이지?"



"sophie? yeah HEY I came to your house to hang out with you not to watch you text some girl"(소피?응 알아 야 근데 나 너랑 놀려고 너네집에 온거지 너가 어떤여자애랑 문자하는거 볼려고 온거아님)




"jealous? haha"(질투나?ㅋㅋㅋㅋ)




"no it's bothering meee"(아니 좀 불편하다고 ㅋㅋ)




조쉬가 그말듣고 문자 그만하고 나랑 보드게임 하면서 놀아줬음ㅋㅋㅋㅋㅋㅋ





게임다하고 내가 얘 침대에 누워서 폰하고 있었는데 
조쉬가 갑자기 


"Kate, what am I to you?"(케이트 난 너한테 뭐야?)



"...a best friend...??"(...제일친한친구...??)





그런데 갑자기 조쉬가 내가 누워있는 옆에 앉아서 얼굴을 내 얼굴에 가까이 들이미는거임 




그때 얼굴이 진짜 홍당무처럼 빨개지고 심장도 뛰고 어찌할줄몰랐음 


진짜 조금만 움직이면 서로 얼굴 닿을거같았음 


조쉬가 

"Am I still just your best friend now"(지금은 아직도 친구야?)





저때 진짜 심장이 터질거같았음그냥 앉아서 얘기하면 괜찮은데 


얼굴이 너무 가까우니깐 진짜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었음


분명히 이러는거보면 조쉬 좋아하는거맞는데 지금 말할수도없고 
그냥 어지러웠음 혼란스러웠고 





근데 나는 용기를 내서 말해버렸음 



"Do you remember what you asked me after the gala party in 8th grade? I think I can answer your question now. I know it's kinda weird to tell you after 2 years but I think I really do like like you as a guy not a friend.I wanna know if you still feel the same"
(너가 2년전 8학년 갈라 파티후에 나한테 물어본거 기억나? 이제 답할수있을거같아. 2년전 일이라서 지금 답하면 이상할수도있는데 지금은 널 친구가 아닌 남자로 좋아하는거같아 그냥 너가 예전이랑 똑같은지 알고싶어)


"I really liked you and still do. This is my 8th year of liking you. no I can say i love you. I was really frustrated when you didn't like me back back in grade 8 but I want you to know I never stopped like you kate you have to know that."(난 널 정말로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해. 올해가 널 좋아하는지 8년되는 해야. 아니 널 사랑한다고 말할수도있어 너가 8학년때 아직 날 안좋아했을때 너무 답답했어 근데 너가 어떤말을해도 난 너를 계속 좋아했어)




난 조쉬가 내가 이학교로 전학왔을때 부터 좋아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어서 되게 미안했음 왜 몰랐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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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쓸게요ㅠㅠㅠ 열이 많이 나는거같아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









추천수69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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