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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없는거 같구나

뚜이뚜이 |2015.03.13 01:03
조회 2,527 |추천 2
오늘 무작정 너의 집앞으로 갔어.
널 잡으려고..
택시를 타고 가면서 일끝나면 연락해달라하고
도착해서 50분을 집앞에서 기다렸지
그러다 일끝났다고 왜그러냐는 너의 메세지에 할말이 있다고 그랬지.
그리고 온 너의 메세지
남자친구랑 같이있어서 못만날꺼같아 미안해.
그 말을 보고 다리에 힘이풀려서 그냥 주저앉아버렸어...그렇게 한참있다가 집으로 가는데
지하철 안에서 눈물이 나더라...
이제 정신차리고 이 글을 써.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난거지?
내가 못해주었던것까지 해줄 남자 만난거지? 잘지내는거 같아 다행이면서도 마음이 아파..
행복해야되.. 잊으려 노력해볼께..
안녕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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