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들과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ㅠ 이틀동안 댓글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ㅠㅠㅠ 저만그런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생각하시군요
다시한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결혼식 안가기로 했을뿐더러,두번다시 연락하는일 없엇음 좋겠다
말했어요 헿 뭔가 속이 후련합니다 헿ㅎㅎ
저도 맞춤법 틀렸는데여 ㅎㅎ;;; 죄송해여 ^^;;; 앞뒤안가리고 글 쓰다보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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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방탈죄송합니다ㅠㅠ
올해 스물일곱된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중에 친구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기분상하신 일 있었나요?
전 기분이 너무 상해서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제가 속이좁은건지 제생각이 잘못된건지
다름이아니라 같은고등학교 다녔던 친구에요 음 친한사이는 아니구요
그냥 지나가다가 얼굴몇번 마주치고 집에가는 버스 몇번 탄 사이일뿐이구요
연락한번없었다가
최근데 시골 갔다가 우연히 만나서 연락처 교환하면서 연락하게됬죠
근데,이친구하고는 그다지 추억거리도 없고 생각할것도 없어서 연락잘안했어요;;
어느날 딸 낳았다고 연락이왔어요
그래서 축하한다 예쁘겠다 이런저런말 해줬죠 힘들겠다는 등등..
힘들게 낳았을텐데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했어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했죠
3월 28일날 결혼을 한다고 톡으로 왔어요
그래서 또 축하한다 잘됬다 했죠 꼭 와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어요
그날오면 갈생각도 하고있었구요
근데 결혼식 한참 남았는데
느닷없이
톡이 이렇게왔어요
다짜고짜 저보고 귀저기 사오라고 말하는데 제가 귀저기 조달 해주는 사람도 아니고,
여기서부터 기분이나빴어요
그리고 오늘 저한테 카톡으로 축의금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카톡내용 보시고 판단좀 해주세여
이건 정말 무슨경우인지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여?
제가 이결혼식 갈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저혼자 너무 옹졸하게 구는걸까요?
두서없이 흥분해서 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