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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친구의 행동을 좀 봐주세여,

27세 |2015.03.13 09:14
조회 373,574 |추천 1,059

 

많은 관심들과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ㅠ 이틀동안 댓글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ㅠㅠㅠ 저만그런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생각하시군요

다시한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결혼식 안가기로 했을뿐더러,두번다시 연락하는일 없엇음 좋겠다

말했어요 헿 뭔가 속이 후련합니다 헿ㅎㅎ

 저도 맞춤법 틀렸는데여 ㅎㅎ;;; 죄송해여 ^^;;; 앞뒤안가리고 글 쓰다보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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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방탈죄송합니다ㅠㅠ

 

올해 스물일곱된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중에 친구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기분상하신 일 있었나요?

전 기분이 너무 상해서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제가 속이좁은건지 제생각이 잘못된건지

 

다름이아니라 같은고등학교 다녔던 친구에요 음 친한사이는 아니구요

그냥 지나가다가 얼굴몇번 마주치고 집에가는 버스 몇번 탄 사이일뿐이구요

연락한번없었다가

최근데 시골 갔다가 우연히 만나서  연락처 교환하면서 연락하게됬죠

 

근데,이친구하고는 그다지 추억거리도 없고 생각할것도 없어서 연락잘안했어요;;

어느날 딸 낳았다고 연락이왔어요

그래서 축하한다 예쁘겠다 이런저런말 해줬죠 힘들겠다는 등등..

힘들게 낳았을텐데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했어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했죠

3월 28일날 결혼을 한다고 톡으로 왔어요

그래서 또 축하한다 잘됬다 했죠 꼭 와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어요

그날오면 갈생각도 하고있었구요

근데 결혼식 한참 남았는데

느닷없이

톡이 이렇게왔어요

 다짜고짜 저보고 귀저기 사오라고 말하는데 제가 귀저기 조달 해주는 사람도 아니고,

여기서부터 기분이나빴어요

 

그리고 오늘 저한테 카톡으로 축의금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카톡내용 보시고 판단좀 해주세여

 

 

 

이건 정말 무슨경우인지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여?

제가 이결혼식 갈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저혼자 너무 옹졸하게 구는걸까요?

 

 

두서없이 흥분해서 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

추천수1,059
반대수51
베플하하|2015.03.13 17:37
저기 가서 축의금 내고 오면 당신 스스로 당신이 호구라고 인정하는 겁니다.
베플|2015.03.13 14:12
말하는 싸가지 하곤.. 내 주변은 돈내지말고, 밥이나 먹고가라고 말하는데... 저러니까 친구가 없지.. 친구 없는것도 조낸 당당하네 ㅁㅊㄴ이
베플ㅎㅇ|2015.03.13 18:08
글쓴이 착하시네여 비꼬는거아니구여.. 저였음 쌍욕을 퍼부었어요
찬반|2015.03.13 16:43 전체보기
말투봐;; 개띠껍다 걍 가지마요 안친하다면서요 축의금은 주는거 맞는데 강요하는게 짜증난다 말이라도 이쁘게 하던가 글쓴이 제생각엔 안가는게 낳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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