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꼭 불러보고 싶어요 선생님
이제 얼굴 볼 날이 1년도 안남았는데
어쩌다가 이제와서....
일주일에 한번 하는 수업이라 일주일 내내
오늘만 기다렸는데...괜히 관심받고 싶어서
떠들고 논거 맞아요
근데 수학하는 쌤보면 너무 멋있고 좋아서
미쳐버릴꺼 같아요 저도 더 좋은 방법으로
선생님한테 관심받을래요
사실 오늘 다른 친구한테 좋다고 사랑한다고
장난친거 진짜 미웠는데...아직도 밉기도 하고
내가 떠들어서 싫었을까 걱정도 많이 되고...
선생님은 이런 글 올라오는 줄 꿈에도
모르겠지만...멀리서 지켜볼께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