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혼자 맛집을 간다거나
혼자 산책하기, 놀러다니기 등등.. 이런거 어떤가요?
전 남편이 집밖에 나가는걸 극도로 귀찮아해서 주말에도 외출을 안합니다.
그저 지 술친구들 만날때만 나가요.. 싸워도 봤지만 소용없어요..
근데 전 친구도 별로 없고 몇있는 친구는 다 애엄마들이라 불러내기도 좀 그렇고..
만날 친구는 없는데 외출은 하고싶을때가 있거든요..
전 동물을 좋아해서 애견카페나 고양이카페도 가보고싶고..
맛있고 예쁜 식당 있으면 가보고싶고..
공원이나 이런데 산책도 가고싶고.. 영화도 보고싶고..
여행도 가보고싶어요..
근데 이런걸 혼자 해도 괜찮을런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두렵네요..
저 자신이 좀 소심한 편이라 민망하기도 하고 용기가 안나네요..
혼자 하기 익숙하신분들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