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소식을 전하기가 힘들었다.
2014년 연말에 종로에서 운행하던 은퇴 마을버스로 떠나는 세계여행 남미 차장?으로 안내를 하였기때문이다.
성탄절이 가까워진 12월23일 밤, 어쩌면 첫 여행지라고 기록할 Cusco 광장에는 평소때 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있었고 연말 분위기에 개들마저도 들떴는지 지금껏 본 것중에 가장 많이 무리진 견공들과 조우했다.
지금껏 본인 기록으로는 10마리가 최고였던 거 같은데 스마트폰 각도에 잡힌 것만 13마리였으니 그날 적어도 광장 내에만 17-20마리가 있지 않았나싶다.
나중에는 관광경찰이 나와서 개들을 쫓아낼 정도였다.
사람들과 공존하다보니 여기 견공들이 더 조직적이고 회합을 좋아하나?
Rail Art 박우물
Onda Corea-Pe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