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그냥 어디다 떠들때도 없고 마음은 좀 털어놓고 싶구 그래서 긴 글 올린다 !
음 아마 지금까지 이쁘게 사겻으면 2주뒤에 일년이였을 전남친 어쩌면 좋을까
헤어지고 나면 깨끗하게 잊혀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
나쁜기억은 하나도 안나고 이쁘고 좋았던 추억만 기억난다
자기전에는 옛날에 내가 걔 침대에서 잠든적이 있는데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들어와서 옆에 앉더라고 앉으면서 침대가 좀 움직여서 그런지 좀 깻는데 나보고 진짜자냐고 내가 나쁜짓하면 어쩔려고 이런말 혼자 중얼거리다가 머리 쓰다듬어주고 볼만지다가 잘자라고 해주고 이불 똑바로 덮어주고 거실로 나간 그런 추억이있는데 괜히 자기전에 꼭 생각나네 자랑하는거처럼 보이겠지만 자랑이라고 할수도 있지 이해해줘 그리구 머리감을때는 걔가 머리감겨주고 그런적 있는데 괜히 그생각나고 밥먹을때도 옛날에 같이 장난치면서 먹는 그런생각도 나고 나도 남부럽지 않게 이쁘게 사겼고 이렇게 이쁜추억 많은데 어쩌다 헤어지게 된건지 그런생각에 울기도해 그렇다고 좋아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내가 아직도 그친구를 좋아하는 건지 같은 학교라서 자주 만나는데 그냥 그때마다 눈이 그친구한테 가지만 아닌척 하고 지나가지 그친구가 바로 옆반인데 우리반에 자주 놀러온단 말이야 그냥 요즘 좀 피곤해서 자주 자는데 그친구가 내친구한테 내얘기를 막 먼저 꺼내면서 그런다는거야 그얘기 듣고 어..좀 기분이 좋기도하고 싫기도 했지 나 아프냐고 요즘 폐인처럼 지낸다고 그런말 하면서 내친구한테 말했다는데 좀 걱정해주는거 같기도하고 기분이 좋았지 막 버스타고 학교가다 보면 갑자기 그친구 냄새 날때가 있는데 괜히 놀래서 쳐다보고 아니면 좀 실망하는기분이 들기도하고 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아니네 잊혀지지도 않고 그냥..그친구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나보다 좋은여자도 만나고 이쁜여자랑 나보다 더 이쁜추억만들고 그여자는 힘들게 안하구 울리지도않고 다른여자들이 부러워하도록 잘해줬으면 좋겠다 다시만나고싶기도 한데 다시만나면 또 똑같이 될까바 그런게 싫다 그친구랑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거라서 .. 만약에 그친구가 이거 본다면 많이 사랑했다는거 그거는 알아줬으면 좋겠다 후 얘기가 많이 안맞네 이해해줘 막 더 많은데 줄여서 말하다 보니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