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이야 사실 몇일전에 헤어졌는데 보고싶네 그냥 우리가 헤어지고 3일후 너의 sns 에서 본 다른 사람에게 관심있다는 글 보고 사실 안놀랐고 원망하지 않았다면 거짓이니까 놀랐고 원망하면서 울었어. 우린 꽤 오래 사겼었으니까 남들이 보기에 이쁜연애 하지만 한쪽이 매달리는게 현실이었던 우리 . 처음엔 서로 예뻐하면서 사겼지만 어느 순간부터 변하더라 사람이. 다른 글에서 보듯 내가 변한건 아닐까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힘들더라 그냥 연애를 하며 행복한 순간보다 힘들었던 시간이 더 많던 우리이기에 헤어지자에 바로응이라고 대답해줬던너 정말 솔직히 나 그렇게 말하고 후회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 어찌됬건 넌 지금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난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이제 쿨하게 넘어가려해 일부러 sns 도 친구 끊기를 눌렀고 아무렇지 않은 척 카톡 프사 배경도 바꿔놨어 아! 내가바라는건 하나야 너가 누굴만나든 이제 상관안해 다만 그 분에게 진심을 다해 사랑해주고 안변하길바래 그동안 잘울고 멍청했던나 안아주고 눈물 닦아줘서 고마웠어 힘들면 연락해줘 연락만이라도 나도 너 아픈거 안아주고 눈물 닦아줄께! 행복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