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0일 째 연애 중인 남자입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정말 심한 고민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처음부터 몇 일 전까지 달달한 연애를 해왔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권태기가 오기는 커녕 1분 1초 같이 있고 싶을만큼 점점 사랑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언제나 어디서든 같이 있고 싶은게 저의 마음입니다. 연애하면 올인 같은 경우라 거의 같이 다 하는 걸 좋아하는 반면, 여자친구 쪽은 자기 할 일이 있으면 하는 타입입니다.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고 할 일이 있으면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마음의 조절이 정말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머리로는 이해는 하지만 마음은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여자친구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다보니 일주일에 2번 정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뭔가가 서운한 마음이 큰 동시에 자주 툴툴 거리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 쪽에서 화를 내게 되게 되었습니다.... 이게 한번이면 그려려니 할 것 같은데, 제 기억만으로 개강 이후로 5번이나 싸우게 되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 생각을 덜 하기 위해 공부도 해봤지만, 공부하면서도 생각나고 공부가 끝나고 보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보고싶은 마음은 좋은 것이지만, 너무 보고싶을 때 못 보면 툴툴거리게 되는게 너무나도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