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판님들께 인사먼저~꾸벅
두부는 이제8개월된 남아 개냥입니다.
어찌나 졸졸 따라다니고 비벼대는지
고양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애교가 많아요~
아침만되면 밥달라고 냥냥거리고
제가 잠에취해 정신못차리면
쉴새없이 꾹꾹이를 선보이는 우리두부!
사설이 길었네요! 바로 스타트!!!
캣타워가 없던시절..?
놀아달라해도 듣지도않는
집사때문에 할게없는지
발라당~ 쩜프뛰며놀기...
지.못.미ㅠㅠㅠ
그리하여 캣타워 설치!!!
신나서? 여기저기 폴짝폴짝
혼자서도 잘지내고있네요.
똘망똘망 보석같은 눈동자♡
제 눈에만 그리보이나요?
참..내새키지만 이쁜듯!!!!!
죄송ㅠㅠㅠㅠ
하...저저집사 또 술처믁네
아이고 이한슴한 집사야..
맨날 방구석에서 술이나먹어대니
여자친구가 있을리가없지...
한심하다..한심해
캣타워가 생기고나서 부터
항상 옥상에?올라가서..
한심하다는 듯이
저를 내려다보는게
일상이된듯하더라구요.
잠시 딴짓하다 두부를
찾으면 위에서 내려다보고있어요..
항상 저 한심해×100000 표정으로ㅋㅋㅋ
문득.. 강아지들 에게 하듯이
두부손~ 해보고싶어져서ㅋㅋ
한번해봤습니다.
두부~두부~ 손~~
저리치우라 귀찮고마~
발톱을 세우며 하악질...
못.된.냥.이.같.으.니
그래도 넌 내하나뿐인 ♡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좋은추억만들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