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보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올립니다
저는 작년에 소개로 만나 10개월정도 만난 남자친구가있엇어요
만나서 5개월만에 상견례도 하고 결혼날짜까지 잡혀있었구요
저는 29살 남친은 37살이구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남친직업이 서비스 직업이라 주말에도 일해서 만나서 주말에 놀러간적 없어서 항상 저는 집에서혼자 놀고 이런거에 많이 서운함도 있었어요
문제는 결혼할 사이인데도 저랑 돈에대해 너무 계산적인 느낌을 제가 받아요
선물을 해도 항상 주는만큼 받으려고하는 그런거에 저는 좀 서운하더라구요
제연봉이랑 남친연봉이 몇배차이가 나거든요
저는 남친한테 뭐해줘도 아깝지가 않은데 이사람은 그런거 아닌가봐요
결혼해도 본인은 시부모님 모셔야 되고 결혼해도 여자가 일하는걸 원해요
결혼전에 신혼은 따로 나가서 살고싶다고 했더니 겨우겨우 상의해서 신혼은 2년간 따로나갈예정이였구요
남친만나서 정말 씀씀이 아끼고 노력많이해왓어요 워낙 돈쓰는걸 싫어하는사람이라 제돈쓰는데도
눈치가 보이고 그러다라구요 제가 가끔 뭐사면은 이런걸 왜사냐 잔소리를 해요 ㅠ
그렇다고 제가 돈막쓰고 그러는여자는 절대 아니거든요 결혼전이니 처녀때 이쁜옷보면 가끔사서 입고 그정도에요
남친의 이런 잔소리들을때면 결혼하면 내가 답답해서 어찌살가 이런생각도 문득문득 들었어요
저한테 어쩌다 옷한번 사줬는데 본이카드 할이되는게 없어서 제카드로 사고 제가 현금을 받았어요
근데 이옷의 금액이 212,910 원이면은 저한테 저렇게 원단위까지 철처하게 이체를 해주는 사람이에요 제가생각하기엔 저렇게 원단위까지 맞춰서 돈을 주니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결혼할사람한테 너무 정확하게 하는 그사람이 무서웠어요
제가 남친 일바쁘니 주말에 놀러못가고 이런거 다이해해왓거든요 지금열심히 일해서 나중에 우리가 더 행복해질려고 하는거니 다 참으려고 노력해왓어요 근데 금전적인거에 너무 계산적이고 하니 그게 쌓이고쌓여서 제가 얘길하면서 마직막에 욱해서 이럴거면 결혼전에 헤여지는게 낮지않겟냐고 얘기를 했어요 저는 이렇게 까지하면 남친이 좀 바뀔거라고 생각을 했엇나봐요
근데 문제는이사람이 이런얘길듣고 짠돌이고 돈아낀다는말을듣고 충격이였대요
저는 그래도 결혼할사람이니 남자가 생각을 좀하고 내가 좀노력해볼게 이렇게 나올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사람은 이말듣고 더는 제얼굴을 못보겟다고 헤여지기로 맘먹었더라구요
이렇게 지금 2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제가 남자 찾아가고 잘못했다고 다시시작하자고 붙잡았더니 남자는 지금 여자만날생각이 없다고 딱자르더라구요 내가한말들이 귀에 들려서 다신 저랑 만날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제가 지금도 너무 이해가 안가는건 내가 아무리 그런얘길 했더라도 결혼날짜까지 잡혔는데 나를 한번도 설득도 안시켜보고 그렇게 맘정리하는 남친이 정말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은걸가요?
이런사람 잡아서 결혼하면 행복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