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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연애상처..자존감만 떨어지네요

우울 |2015.03.18 19:19
조회 721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30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최근에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받은후 너무 힘들고
우울하네요
그 사람과는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32살이였구요
안지는 2개월 교제한지 한달만에 차였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로 서로 설레이고 좋았습니다
저는 표현잘못했지만 그사람은 사랑한다
보고싶다 표현도 잘해주었습니다
일때문에 자주는 못만났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났고 만나면서도 트러블한번 없었습니다
만나던도중 그 사람은 출장 및 교육을 위해
한달동안만 타지역에 가게 되었고 가서도 꾸준히
연락하고 서로 올라가네 내려오네 등 사이좋았습니다 그런데 간지 이주만에 연락이 두절되더니
두절된지 일주일만에 문자로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그만 만나자며 자기는 누굴 만날 여유가 되지
않는대요..갑자기 이러니 힘들다며 이유라도 알자는 제 문자에 답이 없더군요...여유없다는 그 사람..갑자기 안하던 카스나 페북에 가입해서 하더군요
예...압니다..여유없다는게 진짜 이유가 아니라는걸..갑작스런 연락두절에도 집안일때문일거야
핸드폰을 잃어버렸을거야..이렇게 저혼자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깐요...애초에 여유가
없었다며 소개팅도 하지 않았겠죠...
어차피 한달인데 그냥 없었던일처럼 지내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사실 이전에 삼년동안 만났던
사람과도 비슷한 방법으로 헤어졌거든요
차이점이라면 그 사람은 끝내 연락이 없었고 대신
프로필에 활짝 웃는 여자사진을 올림으로써 대답
했지만요...
이일로 상처를 너무 받아 정말 힘들었고 몇년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두근거림을 느끼고 마음을 열었는데
다시 이렇게 되버리니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고
이제는 누구를 만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저에게도 문제가 있겠죠...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않아 힘드네요
짧은 기간이지만 정말 설레였고 좋았거든요
누구를 다시 만날수있을까요..저도 남들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수있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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