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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도와주세요

끙끙 |2015.03.19 12:24
조회 149 |추천 0
안녕하세요
스믈중반여자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미칠것같아서 글써봐요
남자친구와는 육개월정도 만났습니다
만나는동안 정말잘지냈어요
남자친구 친구들도 만나고 제친구들도 만나고
거희 크게싸우지도 않고 지냈어요
그리고 화이트데이때 너무 좋게 지내고 그날 커플링도 마췃습니다
근데 화요일날 남자친구가 갑자기 권태기가 왓다고 하더군요 몇일 전부터 일이힘들다고는 했는데 갑작스러운 말에 제가 힘들지만 남친혼자만의 시간을 주겠다고 하고 이주정도 기간을 잡았어요 근데 그날 톡이왓어요 자기가 많이 생각해봤는데 이주지나고나서도 자기가 계속이러면 저만 힘들거라고 그냥 이만하자고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그때 일하고 있어서 정말 울고부고 내가 잘할께라고 빌고 싶었지만 제가 싫어진게 아니래요 일이너무힘들고 금전적인것도 힘들고 그냥 힘들데요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고 아무생각도 안들어서 그냥 헤어지자 했습니다
근데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서 이틀지난 오늘 전화를 했어요 안받을줄알았는데 받더라구요
보고싶어서 전화했다 정말 다시 올생각 없냐고 물어봤는데 미안하데요 계속 미안하데요 그리고 남친이 울었어요 자기도 제가 생각나고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싫은게아니라 연애하는게 지금 자기상황에서 힘들다는거에요 그러고 첫커플링은 저랑하고싶어서 한거래요 그러고 장난스래 통화하다가 제가 혹시라도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할수있을까? 했더니 인사해줄께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남친이 서로힘드니까 이젠 연락하지 말자고 잘지내라고 하고 끊었어요
이남자.. 후폭풍은 올까요? 다시 재회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정말 너무 좋아했던 남자라 미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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