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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였음

판돌이B |2015.03.19 21:21
조회 163 |추천 0

한 일년인가 짝사랑하다 미친척하고 카톡으로 고백했다. 물론 안받아줄껄 알면서도..
사귀자라는 톡을 보냈는데 걔는 원래 톡을 잘안해서 한 다섯시간 뒤에 답이왔다.
그 사이엔 정말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답은 좋아하는 사람있다더라...(나도 있어 너.)
속 시원하기는 커녕 오히려 걔가 더 미워지더라 막 뭐랄까.. 단점만 보인달까?
그렇게 어색하게 학교를 다니다 졸업했다. 졸업식날 같이 사진도 못찍었는데 그게 그렇게 후회된다. 쪽팔리더라도 찍을껄
아직도 페북에서 걔 사진을 보면 단점만 보이더라 못생겨보여. 그런데 문제는 자꾸 생각난다. 다른 학교가면 다잊고 새로 시작할지 알았는데 아직도 생각난다.
생각나
시간이 더 흘러도 계속 생각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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