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자친구가 있다가, 군대보내고
아직 훈련병인데.....
처음에 힘들었지만 이제 정말 괜찮아져서 평온했는데
뜬금없이 사소한거에가 엄청 힘들때 많다.
오늘은
학원알바 하다가, 일찍가고싶은 학생이 아부겸
선생님 김이브 닮았어요!
했는데 솔직히 기분 좋았다?ㅠㅠ 나 그언니 좋아하거든....ㅠㅠㅠㅠ 근데 자랑할데가 없는거....
이런거 친구한테 자랑하기도 그렇곸ㅋㅋㅋ
예전에는 남친한테 자랑하고, 질투 받고.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는데...
더 생각하려니 안나는데, 이런 사소한거 가지고 외롭고 슬프네. 다들 그렇지 않아? 의외로 엄청 사소한데서 철렁철렁하고 오히려 눈물이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