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일전에 헤어졌습니다..
잘잘 못을 따지고 생각해도 나의 잘못으로 인해 한 사람을 망쳤고 상쳐줬습니다..
250일 지나 헤어졌는데 남들이 흔히 밀하는 권태기였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항상 웃어줬고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느라 돈도 없는나에게 항상 부담없이 만날수 있는 사람이었던것 같다..
자기도 돈 벌고 혼자 지내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혼자 자취하는곳에 자주 가주지도 못했다.
시간이 더 걸리고 멀리있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핑계를.대고 안 갔었다..
그런데 그러는 동안 그녀는 혼자 상처를 꾹꾹 삼키고 이별을 준비 하드라..
몰랐지.. 무뚝뚝하고 여자라는 사람을 잘모르고.
전형적인 남자였지.. 말해주지 않으면 내가 알지못하는
그러던중 쌓인게 터져서 장문의 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하드라..
그동안 나도 돈이없어 만나기를 회피하고 잘 못대해줘서 정말 미안했다.. 해준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그녀그 큰 걱정을 가지고있을때도 나는 바쁘다는 이유와 핑계로 모른척 했다..
돌이켜보면 그녀가 얼마나 힘들도 아팠을지...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그녀가 1순위에서 점점 밀리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헤어지고 난 이후에 후회해봤자 어떻게 하지를 못 하는데..
이미 황폐해진 그녀 마음은 되돌릴수 없는데..
이제 내가 그녀가 받았던 상처를 다시 되받아야 되는지도 머르겠다..
시간이 보약이라지..
하지만 그녀가 나를 떠났다는 생각은 변함 없겠지..
현재 연애하는 사람이 있고 회이감을 느낀다면 잘 생각해보길 바래
그녀가 나를 떠나 다른 남자를 만나서 나에게 해줬던걸 그대로 해주었다면 나의 마음이 어떨지..
그리고 그녀에게 한 동안의 잊지못할 추억을 주었겠지만 그에 비하는 아픔을 줬다는 자책감을...
모르겠다.. 마음으로서는 붙잡고 싶었다.. 붙잡았다.. 하지만 나한테 받은 상처가 또다시 되물림 될까봐 그녀는 망살이고 망설이다 결국 떠났다..
후회한들 지난일이 다시 바뀌는 것도 아니고.. 다들 잘 생각 해보길 바래
내가 못해주고 못대해주고 생각 못해주고 핑계만 대고 나만 생각 했던 이기심들이 이리도 내가 원망 스러워 질줄은...
내가 나를 봐도 그녀를 놓친거에 대해 너무 후회스럽다..
나 만난직후 6개월 가량 혼자 일기를 써서 나한테 선물도 해주고 피곤 하지만 내가 간다 했을때 밤 늦게까지 기다려주고 매번 무슨 데이 할때마다 선물 해주고 나한테 항상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마다 전화했었던 지난 날들..
항상 나한테만 웃어주고 어딜같이가도 남들 여친 안 부러웠던 나의 이제 전 여친이 되어버린 그녀..
다시 돌아온다몀 충분히 이 후회등을 되돌리고 잘해주고 싶다 하지만.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듯 다시 내가 상처를 줄까봐도 무섭고..
그녀를 만나면서 내 잘못과 문제점들을 많이 알았고 고치기로 했지만 이미 떠나간 사람을 붙잡지 못하니..
이제 3일 지났지만 하루하루가 이렇게 길고 힘들줄 몰랐다..
밤늦게 혼자 찾아가 전화하고 집 벨까지 누르면서 혼자 지랄 발광을 했지만 그녀는 얼마나 소름이 끼쳤을지.. 후회와 후회를 하지만... 돌이킬수 없다는게 너무 아프다..
미안해.. 돌아와 준다면 다시 붙잡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 없겠지만.. 부디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 웃음 잃지 안기를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