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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조언좀부탁드려요.

엣지다 |2015.03.20 09:59
조회 56 |추천 0

20대 후반에 접어든 남자인데요. 한 2년전부터 남자2여자2이 한달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만나서 놀고 여행도가고해요. 다들 솔로고 동갑이예요

처음에는 별감정없이 놀다가 차츰 한애한테 마음이가기시작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애의 마음을 잘몰라서요.

일단 공대쪽에나와서그런지 남자가 많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몰라도 잘웃는편이고

되게 호응도 잘해주구요. 제가 무슨일에 대해 생각을 말하면 자기도 그렇다고 맞장구도 처주고합니다.

같이 스키타러갔을때 못일어나길래 제가 손잡아서 이르켜세워줬더니 누가보면 우리 커플인줄알겠다이런식으로도 말하고 술마시면서 제가 주위에 괜찮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자기는 어떠냐고 이런식으로 농담인건지 진담인건지 이렇케말합니다. 머 그럼 저도 너면 좋지 이런식으로 넘기구요.

그리고 명절선물로 조그마한 한과세트같은걸 주면서 장난으로 어머니께 인사해야겠다 이렇게말하니 그럼 자기랑 결혼해야된다고 이렇게말하네요.

또 단체채팅방이잇어서 주로 거기서 톡을하지만 저번에 한번은 개인톡으로 오더니 뜬금없이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한명있는데 그애랑 많이 닮았다고 좋은뜻이라고합니다.

이쯤들으면 좀 제가 조금의 희망을 안고 적극적으로 나가봐도 되겠다 싶지만..

최근에 한친구의생일이라서 다같이만났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눈도잘마주치고 하지만.

중간중간 핸드폰으로 카톡을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영통이와서 잠시나가기도하고 노래방에있을땐 자기노래부를때말고는 계속핸드폰을 만지고잇더군요. 저희한테 연애하고싶다고 계속이야기는하지만. 그친구혼자만 타지에있다보니  자주볼수도없고 아무튼그러네요.

그냥단순이 친구로만생각하고이러는걸까요 ? 아니면. 조금이라도 관심이잇는건가요?

판단이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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