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술한잔하고 왔는데 댓글이 엄청 나네요 ㅎㄷㄷ
우선 뭐 제가 잘난거 아니구요 무조건 노는 사람을 비하한건 아니에요 글에도 있다시피 자기계발이 메인이고
노는것이 부수적인거라 했지 노는 사람을 다 비하한거
아니구요 저도 가끔씩은 공부 다잊고 놀아요
여자친구도 공무원 준비중이구요~~
그리고 인맥 못쌓는 한심한 사람으로보는데 친구들도 꽤
있고요ㅎㅎ
제가 잘난사람은 아니고 그랬던 사람들이 지금 후회하면서
사회탓 하는게 한심해보인거죠 ..머개인적인겁니다
놀꺼 다놀고 성공적으로 사는 분들 부럽죠
저는 능력이나 집안이 비루하기때문 한가지는 소홀해졌어
요 노는거에ㅎㅎ
확실한거는요
제가 한심하다한사람은 "놀기만하고 지금 땅을 치며 후회
하는 사람"인데 글 요지파악못하고 열폭 하는 사람들은
본인 미래라고생각해서 논리적으로 말못하고 열폭 하시는
거 같아요 힘내세요 정신차리구요
님들은 두가지 다취할만큼 잘 난사람이아니에요
저또한 그렇기때문에 하나를 포기했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이고 지방 국립대 행정학과를 다니다가 7급공무원에 합격한 뒤
지금 학업문제로 임용유예한 사람입니다.
대학생들은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는게 아니라
뭐 사회생활 미리 경험한다거나 인맥을 쌓는다거나 허튼소리나 하면서
끼리끼리 모여서 술 먹고 놀러다니고 같은과 이성친구들과도 친구랍시고 밤새 같이 술먹고..;;
제 경험상 본인이 남들보다 잘나면 알아서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저는 우선 회식같은걸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친구가 없고 방안에서 혼자 지내는 외톨이는 아닙니다.
제가 회식을 싫어하는 이유는
술자리에서는 술 몇잔 주고받고 베스트 프렌드가 된거마냥 으쌰으쌰 하다가
다음날 되면 어색... 술자리에서는 웃고 떠드느라 그 개인 사람 성격파악도 못하면서
나중에 자기랑 성향이 많이 다르면 어색어색..
그러고나선 뒤에서 누군 어떻더라 하면서 뒷담화
이성친구들도 친구랍시고 난 선을 딱 긋는다면서 어느샌가 과CC가 되고
헤어지면 또 누군 어떻다 누구랑 사귀다가 헤어졌다 뒷담화
그래놓고 하는 소리가
"이게 대학생활이야" "이런거 대학교때 해봐야지"
선배들은 말도 안되는 갑질에 지들이 뭐라도 되는거 마냥 후배들 군기나 잡으려고 하고
제일 웃긴건 그 선배들은 아직도 9급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면서 이제 절 마주치면
아무소리도 안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
학교에서 엄청 잘나가고 학생회 같은거 하는사람 대단해보이죠 신입생분들
그런 인간들도 나 자신이 잘됐을경우 아무소리도 못합니다
저는 아르바이트 하느라 MT 과단체모임 선배들하고 인사자리
아무것도 못나갔습니다.
당연히 선배들이 저를 맘에 안들어하고
학교과제나 시험 모든 준비를 거의 저와 저랑같이 공부하는 친구 몇명이서 했습니다.
여자애들이야 선배들한테 애교부리면서 족보나 과제 다 소스 얻어서 했구요
그래도 전 지금 너무 맘이 좋습니다
학점이 엄청높은것도 아니지만 뭐라도 되는거마냥 잘난체하던 그 인간들
몇년을해도 안된시험을 붙었으니까요.
엄청 성공한건 아니지만 조금 부족한 집안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7급합격해서
이제는 부족한 집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분들
대학교는 놀러가는 곳이 아닌
자기계발을 하는곳이에요.
술자리 회식 모임은 부수적인거구요
당연히 중심은 자기계발이에요 학교 니까요.
노는거에 환장해서 나중에 3학년 4학년 돼서
우리 한국사회가 거지같네 취업이 안된다
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물론 우리나라 문제 많죠
취업문제나 복지문제 등등 ..
근데 그거 아세요?
제가 주공아파트 사는데
거기서도 공부 열심히한 친구들이나 형들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공무원, 중견기업, 취득하기어려운 자격증 등등 할꺼 다합니다.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극복 할 수있습니다.
준비도 않고 남들 실패하는것만 보고 사회 탓하는건 찌질이인겁니다.
준비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중간은 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