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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해주세요

딩동댕 |2015.03.21 07:16
조회 173 |추천 0
안녕하세요 1년조금넘게 만나고 한달전 차인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이해좀해주세요ㅜㅜ
저희는 만남에 이번까지 합쳐서 총 세번의 헤어짐이 있었구요 세번다 차였어요ㅋㅋㅋ
일단 전남친은 되게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냉정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이별통보 받았는데 그때는 감정적이어서 무조건 만나자 제발 만나자 했는데 보면 울고불고 잡을거 뻔한데 왜 만나냡니다 그리고 연락안하다가 일주일뒤 다시연락했을때 다 씹드라구요. 걔친구한테도 연락했는데 그날알게됬어요 제가 헤어지고 나서 전남친이 페북사진다지우길래 이젠끝이구나 싶어서 부모님께 연락드렸습니다. 잡게도와달라는 부탁이 아닌 진짜 죄송하고 잘지내시라고. 근데 어머님이 그걸 남자친구한테 얘기했고 어머니가 다시만나봐라 애불쌍하다 등등 이런 말땜에 부모님과 싸우고 집까지나왓답니다 그렇게 시간을두고 진짜꼭 만나야 할사람인가 생각하다 어제 우연찮게 길 지나가다 만나서 얘기를 했어요. 웃더라구요 놀랬다고 그러고 얘기좀하자 하고 공원에있었어요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제가 반성한 내용 제 진심 다보였습니다 다시돌아갈일 없다고 다시돌아가봤자 힘들다고 니가 더이상 좋지가 않다고 다른남자만나라고 그래서 내가 놓아준거라고 두달이지나고 세달이 지나고 연락했어도 자기마음은 변하지 않을거라네요. 다시돌아갈이유가없는 하나는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한 두사람 상처줬다구요. 그러고 제가 물었어요 제가준거 다버렸냐구요 다버렸데요 저한테 미련이없데요 그래놓고 제가준지갑은 들고 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랬어요 제얼굴을보면 화가 먼저 날줄 알았는데 안그런게 신기하다구요 온갖모진말로 상처주더라구요 아마 제가 자기부모님과 친구한테 연락안했다면 지금 제말에 흔들렸을거라고 잔뜩화가 난 상태로 헤어졌습니다 이상황에 재회 정말 힘든가요? 그냥 시간이 약이니 시간에 맡길까요?

여러분 정떨어진 여자 정말 별로겠죠? 마음의 문이 닫혔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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