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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두목한테 전화 했어요

귀염둥이 두목 |2008.09.20 15:06
조회 370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톡을 자주 즐기는  20대 남성 입니다.  볼줄만 알던 톡을 이렇게 써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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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어떻게 된거냐면.............

 1시간전 일이였습니다

친구가 나오라고 해서 전화를 했죠. 친구 번호가 010 29xx 23xx  였습니다

그런데 숫자 하나의 오타로 인해 빌어먹을 일을 당했어요 ㅠ

근데 29xx를 26xx로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제 친구 목소리가 아닌거예요 ㅠㅜ

그래서  당당하게 누구세요? 이랬더니 "나? 니 친군데 ?" 이러시는 거예요

장난기가 좀 있는듯..

하지만 전 그런것도 모르고 장난치지마~ xx야~ 하면서 대화를 이어 갔죠..

 

그러다가 이상한 낌새를 15분 뒤에 알아채고 탁 하고 끊었는데..

휴 다행이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 벨이 울리는거예요  그냥 전화를 받았는데 "야 니 내가 누군지 아나? " 이러셔셔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고 장난 치는 거겠지 하면서 젼 막나갔어요 ;;..

전 욕을 퍼부어뎄죠  xx야 니같은 x쓰레기는 쓰레기통이나 쳐 들어가 있어야지 이xx끼야 어디서 이 횽아 님 한테 대들고 xx이야 새끼야 ..한동안 잠잠 하더니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고 웃어데시는 거예요

그래서 뭘쪼게 시뱡아  그랬더니 "야이 새xx니 내 손에 잡히면 듸지는줄알아라 xx야  씹xx 씨xxx

엄마xx나 빨지 와 내 한테 질x이냐 미xxx 임마 내가 핸드폰 두드리면 다된다 새xx 또xx새xx시xxx 니는 조카게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씨뱡아 기다리라 씹xx야 디진다 "

하고 끊겼어요... .............................................................................................................

 

그래서 폰 나두고 냅다 튀었죠.. 그래서  피씨방 와서 담배 빨고 있었는데  ...

.. 근데전화 통화하신 두목님과 목소리가 비슷하신 분이 막 헐레벌떡 뛰면서 제가있는곳에들어오시는거예요 순간 깜놀 해서 숨죽이고 있는데 그 분이 막 다가 오시더니

저에게 혹시...."xx씨?" 저는 그렇다고 했죠  그러니깐 막 "이 새x다 " 이러시면서 제 멱살을 잡으시더니 또 한말씀 하십니다. ㅜ "야이 씹xx야 니 내가 못찾을줄 알았나 새x야 시x새끼 " 전 암말도 못했어요.. 그 상황에 어떻게 말을 하겠어요 ㅜ

그러고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 께서 오셔서 싸우다가 보내셨어요 ,,

젼 오늘 엄마 얼굴도 못보고 저승 갈뻔 했어요     엄마 효도 할께요 오래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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