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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녀들이 결혼에 위기를 맞은 이유...

콜로라도 |2015.03.22 02:46
조회 15,455 |추천 16

 

 

홍콩이 중국반환되기 이전까지만해도 홍콩의 성비는 균등한 수준


본토인들 출입이 자유로워지고 나자 홍콩 남성들이 죄다 본토여성들과 결혼함


본토여성들과의 혼인이 계속해서 늘어나 현재 성비는 876대 1000, 2036년에는 763대1000까지도 이를것이라는 전망


이는 남성의 가족 부양능력을 중요시해 배우자를 까다롭게 고르는 홍콩 여성들의 성향때문이라는 분석



...이건 많이 순화해서 표현한거고,


실상은 예전부터 여성지위가 끝없이 높은곳이 홍콩. 전업주부라도 가사분담 정확하게 반등분하고 결혼시 남자의 경제능력이 "대단히" 중요시되며 (이 부분은 홍콩의 주거조건이 열악하기 때문이라고 해석됨) 심지어는 남성이 '혼인 지참금'이라는것도 외가쪽에 납부하는 풍토가 있음


상황이 이렇지만 홍콩 남성들 성향이 고분고분하다보니 그대로 잘 살아왔는데, 중국본토 여성들의 홍콩 출입이 자유로워지자 너도나도 본토 여성들과 결혼하는 상황이 된 것.


때문에 갑자기 미혼녀로 늙게 생긴 홍콩 여성들도 뒤늦게 본토 남성들, 서양 남성들도 찾아보고 심지어 전문 '연애감독'까지 섭외해보지만 상황이 크게 나아지진 않음



본토 남성들도 홍콩여성들의 악명을 익히 알고있기 때문에..



중국 본토여성들도 기가 드세긴 한데 걔들은 좀 욱하면서도 별 실속은 못챙기는 편이고 (그것도 중국이 워낙 커서 지역마다 다르지만)

홍콩여성들은 수지타산에 맞게 이익을 챙기는 방향으로 콧대가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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