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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아 진짜 헷갈리게 하네

보고싶어또 |2015.03.22 16:40
조회 336 |추천 0

안녕 일단 읽으러 와줘서 고맙다 여자사람들아

 

 

나는 26살에 나름 훈남이라고 듣는 그런 평범한 대학생이지.

 

 

근데 지금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알바에서 만난 여자애가 있거든? 근데 걔는 23살이고 첨엔 그냥 그저 그랬어.

 

 

근데 내가 하는 알바가 영화관이라서 막 교육도 많고 같이 하는게 있었어.

 

 

그래서 번호도 자연스럽게 교환하고 같이 입사한거라서 동기인 셈이지.

 

 

근데 갈수록 얘가 완전 끌리는거야. 그냥 자꾸 시선이 가게되는...

 

 

그래서 내가 별로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막 카톡을 보냈지 뭐하냐...로 시작해서..

 

그러다가 같이 영화보자고 했지 영화관 알바니까 ㅋㅋ 근데

 

이미 봤다는거야. 그래서 그럼 밥이라도 먹자고 했어 막 내가 아는 곳있는데

 

거기 진짜 맛있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사주는건가요? 장난스럽게 묻더라고 ㅋ

 

그래서 사준다고 했더니 주변 사람들 보는것도 걱정되고 너무 부담스럽다고

 

일터동료로 잘 지내보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 그냥 톡 안했지

 

철벽인거 같아서 포기하려고 했어. 근데 알바하는데 자꾸 마주치는거야 이상하게

 

일이 그렇게 흘러간것도 있는데 같이 청소하고 말도 하게되고 한번은 내가 도움을

 

준적이 있는데 그때 일끝나고 카톡으로 정말 고마웠다고 그런식으로 와서

 

카톡을 한동안 했었어 여러가지 묻고 그러면서 그런식으로 하다가 내가 다시

 

들이대기 시작했지. 막 쓸데없이 일 바빴냐고 묻기도 하고 막 그런식으로?

 

그러면 대답은 다 해줘 ㅋㅋ 이젠 하도 물어봐서 단답으로 오긴 하지만

 

근데 실제로 만나면 얘가 날 의식하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 내가 헷갈린단 말야.

 

나는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 근데 얘가 날 싫어하면 난 걍 포기하려고 하는데

 

도대체 얘의 마음이 뭘까? 얘는 생긴건 참하고 남친도 한번정도 사귀었대 고딩떄

 

지금은 그냥 취직준비하기전에 알바하고 심지어 지방에서 서울혼자 와서 자취해.

 

참 착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참해 ㅋㅋ 내가 어떻게 하면 얘랑 잘될수 있을지 도움좀 줘

 

요즘에 얘떄문에 아무도 눈에 안들어온다... ㅠㅠ 지금도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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