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거리가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일단 저는 한번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연애중 입니다.
한번 일방적인 이별 통보로 헤어졌지만 헤어지고도 미워하기는 커녕 계속 사랑했습니다.
뭐...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어느 날 다시 연락와서 연애중입니다 너무 행복 하죠
그런데 요즘은 한가지 고민? 걱정이 생기네요...
너무 저 혼자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데이트 하는 날짜도 한달에 한번만 만나자 이렇게 정해서 만나고 아! 딱한번 일주일에 2번 만난적이 있었네요
... 딱한번 1달에 2번 데이트한걸 제외하면 모두 1달에 한번 정해서 만났었네요. 좀 마음 아프네요
연락하는것도 문제인것 같아요
저는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해주고 이런것 까지 바라는것도 아니고 무슨일이 있어서 잠깐 연락 힘들것같다 이렇게 미리 말해주는 것으로도 만족 합니다.
일하느냐고 업무시간에 연락을 못하는걸 알아서 여자친구가 일하는 시간에는 답장이 늦어도 이해할수 있지만 가끔 아니 매일 한시간은 기본 두시간 세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주말에는 4시간 심하면 반나절동안 연락없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한번 이걸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여자친구는 "나는 원래 핸드폰 잘안봐" "무음이였어" 이렇게 말합니다.몇일 연락 잘되나 싶었는데 정말 3일 가더군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평소에도 헤어지자는 말을 너무 쉽게 합니다.
데이트도 한달에 한번...제가 한달에 한번은 좀 아닌것 같다고 여자친구 쉬는날 데이트하자고 말해도 전혀 양보없이 무조건 다음 달 몇일 딱 이렇게 정해버리네요
정말 저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일끝나고 저한테 연락이 왔나 핸드폰을 볼텐데...장난이라도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꺼내는거 이런걸 생각하면 저를 너무 생각하지 않는것 같고 저 혼자 사랑하는거 아닌가 사랑을 구궐하는것같아서 힘드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