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랑 같이 영화보는거 즐겨해요 ㅠㅠ
예랑이가 드래곤볼 아냐면서 극장판 같이 보자기에 방에서 같이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부르마? 란 여자 캐릭터 나오는데 예랑이가
나 중고등학생 때 저 캐릭터가 이상형이었어~ 그땐 저런 여자를 사귀고 싶다고 생각했었어.
저 캐릭터가 밝거든. 그리고 장난끼가 많아.
ㅠㅠ근데 저는 장난끼가 많지도 않고.. 항상 밝고 그렇지도 않거든요 오히려 차분하지....
제가 우울한 얘기 가끔 하는거 예랑이가 싫어하긴 하는데!!
일부러 저 들으라고 한 소리인거 같아서 왠지모르게 서운하고 ㅠㅠ
그 당시에는 그냥 어버버 하고 넘겼는데 뒤늦게 신경쓰이구
그거 나한테 돌려말한거냐고 묻고싶고 ㅠㅠ
그냥 저 캐릭터가 이상형이었다구 하면 갠찬은데 굳이 '밝고 장난끼많아서' 이상형이었다고 한게 신경쓰인단 말이에요 ㅠㅠ
내 성격에 아쉬운 마음이 있나..? 이런 생각 들구... 저완전 트리플 A형인데 ㅠㅠ
제가 핵찌질한건가요 ㅠㅠㅠㅠ 일침좀 놔주세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