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일하다가 손님이랑 트러블난게 한두번이 아니긴한데
네임밸류에비해 근무환경도 너무열악했고
마침 그거가지고 트집잡고그러길래
더러워서 걍 내발로 나왔어
근데 막상나오니까 할것도 없고 폐인처럼 살고있었는데
나보다 먼저 나왔던 같이 일했었던 언니가 날 불쌍하게 봤는지
자기집에서 일구할때까지 지내라해서 며칠 얹혀살았는데
어제 언니가 술을 잔뜩 가져옴..
내가 술을 좀 좋아해서 얘기하면서 마시다보니깐 좀 많이 마시고
노는데 언니가 갑자기 몸을 건드리면서 장난치길래 나도같이 장난처럼 하는데
나한테 막 남자한테 하듯이 아양을떨어ㅠ
술에 취해서 이성도없고 나도 외로울때라그런지
그언니가 장난친거에 넘어가서 막 스킨쉽하고 그렇게됐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정신드니깐 도저히 언니 얼굴도 못보겠고
쪽팔려서 그냥 짐 다 챙겨서 나왔는데
미친짓이었지 지금 생각해도 제정신에 한건아니었지만
이형이 행여 이런일있었던거 내사람들한테도 말하진않을까싶고
아 어떻게해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