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교 과제.. 난 이랬는데

글쓰는이 |2015.03.24 01:56
조회 148 |추천 0
과제가 딱 나온다. 

며칠밤새서 정성스레 작성한다.
몇시간 투자해서 그지같은거 만들어놓음

표지똑같이해서 두 부를 준비한다음
보여달라할때 그지같은거만들어놓음.

근데 가면갈수록 너무힘들더라...

그래서 며칠밤새서 정성스레 작성할때 정말정성스레작성함.
본인은 이공계열이라 풀이 수식이 많이들어감.
이거 증명수준으로 빡빡하게 채워감.

문제는 당연 손으로 다써감.
모형이나 결선도같은거있으면 정성스레 드로잉수준으로 그려줌

그리고 제출일 다가와서 보여달라하는애들한테
내거 던져주고 복사해서 보라고함.

ㅋ 애들 보다가 다찢어버림 ㅋㅋㅋㅋㅋㅋ 
너무길다며 ㅋㅋㅋㅋㅋ 하긴 학점에 관심없는애들
오메가, 로, 시그마 어떻게쓰는지도 모름.
그냥 '그릴'뿐.... 

이렇게하니 레포트도 에이쁠, 베끼는사람도 제풀에지쳐서 베끼다가 망치거나
다못베껴서 그냥 남들베끼는거 배껴서 낸뒤 c이하 받음.. 

근데 너무이렇게하면 사람이 야박하다그래야되나..
주변에 사람도 잘 없고그럼...
시험기간이나되야 모르는거있다고 지들이 쭐래쭐래와서 물어보고 휙감ㅋ 
그래서나중엔 적당히적당히 공유면서 몰래몰래 더잘된거 내고그랬는데 
문돌이들은 어떤지 궁금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