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올해 에스텍이란 보안 회사에 입사한지 딱 3개월 된 신입이에요
제가 요즘에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곳까지 와서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한달전 쯤에 새로운 팀장이 한명 왓거든요
저보다 나이도 많고 몸도 크고 일한지도 오래된 분인데
문제는 개념... 생각이란게 없는 사람 같애요...
4월초에 예비군을 가는데요 저는 예비군 통지서 날라오자마자
바로 제 직속 선임에게 얘기했구 이제 곧 예비군 가네~~ㅋㅋㅋ
이러고 있는데 새로온 한달된 팀장이란 새끼가 한 일주일 전부터
4월에 휴가 가야지 휴가가야지...ㅡㅡ 이소릴 해대는데
그게 하필 제가 예비군 가는날이랑 딱 맞아떨어진거에요...
그래서 문제는 지가 휴가라고 이미 다 예약해서 그날 못가면
손해라고 거진 100만원 가까이 예약을 햇다면서
국가에서 부른 동원훈련을 미루라고 지랄 지랄을 하네요...하아.
아니 예비군이 중요하지
지 여친하고 처놀러가는거야 얼마든지 갈수잇는데
저는 이런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게 참 맘에 안드네여....ㅠㅠ
그래서 제 예비군훈련을 미루라고 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안그래도 오늘 전화로 된통 싸우고 난리도 아니엿네요.. 하아.....
그냥 회사를 때려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