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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붙잡아야하나요

미뮤 |2015.03.24 09:28
조회 164 |추천 0
어제밤 이후로 237일 연애가 끝난 대학 휴학생입니다. 저희가 알게된건 작년 신입생ot 전후로 여러친구들도 알게되고 전여자친구도 그때 알게됬습니다. 그때는 그냥 모두 어울리며 친하게지내며 한두명씩 cc기운이 생기고 그럴때이고 전 감감무소식이였네요. 그러다 어찌저찌1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되었고 한 친구가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 그당시 5명정도였는데 처음보는애들도 있었고 아는애들도 있었는데 초대이유를 물어보니 그닥 이유는 없었다고하네요. 그때부터 썸이 시작된거죠(1학기때 전여친과 전 따로따로 cc한번씩 해보고 헤어진상태였습니다.)단톡방에서도 얘기는 자주했지만 , 갠톡을 자주 하다보면서 놀거리에 대해서 자주 얘기하다가 제가 먼저 영화같이보자고 얘기를 하고 그친구가 승락을 해서 단둘이서 첫만남이 됩니다. 그렇게 한달간 영화를 6~8편 보고 그만큼 또 만나고 , 다른친구들과 더불어서도 만나고하면서 둘은 점점더 가까워졌고 , 전 연애를 한번해본 초보라 자꾸 뜸들이며 있는데 전여친은 무슨말할지 다 알고있어서 계속 기다려주더라구요. 그래서 12시 하루가 지나고 말을했고 그렇게 1일이 되었습니다.그리고 7월달이 지나고 , 지금까지 싸우기도하고 다투기도했지만 금방금방 풀고 잘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낮에 오늘 수업시간도 많이 비니까 보러간다했었는데 , 전여친이 어떤부서에 들어가있는데 딱 오늘 무슨일을 할수도있다며 얘기했습니다.(둘이 만나고 얼마안됬을때 전 그부서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반대을 했으나 , 결국 하려면하고 말려면 말아라 이렇게 얘기하고 결국 그 부서를 맡게되었고 , 그일땜에 못만나는일도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거로 자주 자퉜습니다.)그날따라 이상하게 욱해서 비속어는 없으나 좀 심하게 말을했습니다. 전여친은 한동안 말이없다가 11시경 헤어지는게 어떠냐는 통보가 왔습니다. 전 왜 갑자기 내가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미안하단말로는 절대 안될걸 알면서도 사과하고 용서를 빌며 했습니다만 , 두번째지만 여자맘은 참 무섭더군요.. 하루전만해도 ♥가 도배되던 채팅창이 어느새 ...이 많아지네요.. 그 한번만은 아니지만 결국 그일로 순식간에 맘이 돌아서고, 그래서 잠도 그냥 잤다깼다 하는수준으로 잠에 살짝 들었죠.
진심으로 그녈 사랑했었고 지금도 물론 그렇고 그러나 그녀말은 냉담하고 맘은 이미 돌아섰다하네요. 그녀를 붙잡아야할까요 아님 포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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