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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무료홈스테이가 아니에요ㅠ.ㅠ

사과 |2015.03.24 09:56
조회 5,107 |추천 16
안녕하세요.결혼한지 일년 반된 여자입니다.결혼 후 해외로 왔고 아직 외국생활에 적응 중에 있습니다.속상하게도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친척들 또는 친구들은 말합니다.다음에 놀러 갈테니까 숙식제공 공짜로 해줄꺼지? 나 신혼여행 거기로 갈까 그럼 너가 여행가이드 해줄꺼지?우리 애들 데리고 갈테니까 가서 적응 잘하고 살고 있어! 신랑 사업하는거 우리 놀러가면 서비스로 해줘!!최근 기가 막힌 일은 평소 왕래도 없었고 얼굴을 언제 봤는지도 까마득한 친척동생이누나 거기 놀러가도 되요?를 시작으로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둘러서 거절하기는 했었죠.그 뒤로 가끔씩 연락을 해왔었지만 답장은 안하고 무시하며 지냈는데 한달 뒤 누나집에서 좀만 지내면 안되겠냐고 합니다.필요이상으로 살갑게 군다했더니 이 말하려고 그랬나봅니다.임신하신거 축하한다고 했으면서 자기가 머물겠다는 그 시기가 임신막달 출산 산후조리 신생아케어 이 모든 걸 신랑과 제가 오직 둘이서만 다 해내야한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이번에는 시기가 그래서 너가 오면 내가 힘들고 불편해서 안된다고 딱잘라 거절을 했습니다.이렇듯 그저 우리집을 무료홈스테이로 알고 있는 주변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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