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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아요

담배꺼져 |2015.03.24 13:35
조회 48,116 |추천 76
제 욕이 반이네요 ㅎㅎ
건물자체는 금연건물입니다.
1층 건물 밖 벤치에서만 흡연이 가능합니다.
근데도 몰래몰래 테라스에서 담배 피시는거죠.
건물내 방송에서도 담배피면 신고한다고 경고하는데도 전혀 신경안쓰세요~
담배피고 들어왔을때 옷에 베어있는 냄새, 또 한숨은 얼마나 자주 쉬는지 ㅜㅜ
다른분들은 가글 항상 들고다니시면서 사용하시는데 ㅜㅜㅜㅜㅜㅜ
제가 예민한거라면 예민한거겠죠.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한거니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자리 옮기는건 지금 빈자리가 없어서 불가능하고 그냥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려구요~
음료수 하나 사다드리면서 ㅎㅎ
전에 한달 고민하다가 리스테린 사다드릴땐 암말 안하고 드렸더니 그냥 주는건가보다 싶었나봐요.  암튼 내일두 화이팅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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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5년차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담배냄새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습니다.
 
바로 옆에 앉아계신 과장님께서 삼십분에 한번이 멀다하고 담배 피러 나가시는데
 
뭐 담배피는거야 저랑 상관없죠.
 
근데 사무실에 들어오는순간 냄새때문에 숨을 못쉬겠습니다. 머리도 너무 아프고
 
처음엔 그려러니 했었는데 지금은 과장님 얼굴만 보면 짜증나고 회사에 오기도 싫습니다.
 
간접흡연 걱정도 그렇고.. 아 진짜 짜증나 죽겠네
 
직설적으로 얘기는 못하겠어서 리스테린을 사다드렸는데 사용도 안하시고 ㅡㅡ
 
양치하는건 입사하고 3번정도 본것같습니다.
 
상사분들이 요즘 표정이 왜이렇게 어둡냐 무슨일있냐 하시는데 그냥 말할까요?
 
근데 담배피시는 과장님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게 나을것같기도하고..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진짜 회사고 뭐고 때려치우고 담배좀 작작피우라고 소리지르고 싶어요.
추천수76
반대수41
베플|2015.03.25 18:26
아니꼽고 그렇게 싫으면 님이 회사 때려쳐야죠.. 대놓고 피는것도 아니고 나가서 피고 들어오는것까지 뭐라하면 ... 어딜가도 담배피는 사람 한두명은 있을텐데 그사람들이 님때문에 다 담배 끊길 바라는건가? 그냥 사회생활 접고 집에만 들어앉아 계세요
베플배배|2015.03.25 18:35
후배도 아니고 동기도 아니고 상사가 담배피는걸 뭐라 할수 있겠나? 한번 말해보셈. 참도 과장님이 미안하다 담배끊겠다 담배피면 꼭 양치하겠다 하는지... 에효.. 사회생활 어찌 하시나..
베플ㅇㅇ|2015.03.26 16:46
욕이 많네??근데 난 글쓴이 100% 이해함~우리 회사 과장님도 밖에서 피고 들어오긴 하지만 바로 옆자리라 온몸에서 나는 담배 냄새 때문에 목 따갑고 진짜 숨막힘..몸에 담배 냄새 묻히고 들어 오는거랑 옆에서 담배 피는거랑 비흡연자 입장에선 똑같음. 그래서 과장님한테 담배 냄새가 너무 독하다고, 담배 핀 후에 밖에서 옷만 좀 털고 들어오시라고 얘기는 했지만 처음에만 페브리즈 같은거 조금 뿌리는것 같더니 지금은 원상태ㅜㅜ그래서 걍 지금은 담배 피고 들어오면 고개 반대편으로 돌리고 최대한 숨 안쉬려고 노력함..흡연자들은 이 고통을 모르겠지..ㅜㅜ
찬반난여자|2015.03.25 22:00 전체보기
밖에나가서 피고들어오는데 간접흡연이 걱정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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