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할때마다 너가 귀찮아 하지는 않을까
내 말투가 맘에 안들어서 빨리 대화를 끊고 싶어하는건 아닐까
그냥 연락이 와서 답해주는 걸까
알고싶다
너랑 사귀는 사이라면
너가 날 사랑하고 나도 널 사랑한다면
너를 위해서라면 내가 한계에 부딪힐 때까지 도와주고 싶은데
너는 알고나 있을까
내가 널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는걸
오랫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내가 ㅂㅅ같이 티도 안내서 모르는 걸까
대충 눈치는 챘는데도 너랑 나는 이루어지기 힘든 사이니까
모르는척을 하는 걸까
너도 날 사랑하기는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