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남친이절안좋아하는것같아요..
저는 20대초반 남친은 30대초반
만난지 6개월됐어요..
만난지얼마안되 남친생일이여서 퇴근하고 선물사서 몰래 짠!
고맙다고..
그후 3달뒤 제생일.. 같이제친구들만나러 가기로했는데 저퇴근할때되니까 연락이안되더군요..(남친은 쉬는날)
남친갑자기연락오더니 잤다..피곤해서못나가겠다..
친구들이랑 처음만나기로 한날인데..
쉬는날에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저녁까지안자고있다가 저녁7시에잠든건지..
(저 퇴근 8시 30분)
7시면 일어나서 씻고준비해야할시간인데..
늦게일어났으면 빨리씻고나오라고..늦게라도 오는게낫다고했더니
피곤하답니다..귀찮답니다..하..ㅜㅜ
친구들한테 실컷말해놨는데 뭐라하냐고..
있는그대로 말하랍니다.. 잠들어서 늦게일어났는데 피곤해서 안나온다했다고..
제가 영화보러가자고 한달내리 졸라야 겨우보러갑니다..본인내킬때..
가끔아침에 같이눈뜰때 제가 애교부리며 깨웁니다..
정말진심으로 표정구겨가며.. 짜증을있는대로 다냅니다..
퇴근하고 잠깐데이트하자그러면 싫다..
잘해주는것도 있습니다! 있는데.. 분명있는데..
글로 쓰려니..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서 다들그럽니다 왜만나냐..헤어져라 그사람너안좋아한다..
저도 그런생각이많이드는데.. 그래도 아니겠지 안좋아하면 왜만나겠어? 날좋아할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점점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렇게라도 말하고싶어서..적어봐요
저 이대로 만나도 괜찮을까요..?
이사람 정말 저한테 마음없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