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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형들의 이야기6부[완결편] - 그들의 선택

뮤코바C |2015.03.25 15:35
조회 8,512 |추천 46

 http://pann.nate.com/talk/326497633 1부-인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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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26508722  4부-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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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26542347 2탄 7부-마지막 새벽

http://pann.nate.com/talk/326543150 2탄 8부-완결 인형들은 춤추고 싶다    


안녕하세요? 주말동안 해외엔 나름 팬층이 있으나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아 안쓰러운 시리즈물,

 

 

 

"퍼펫 마스터"의 1탄을 보여드린 레고 경비원입니다!

 

 

 

드디어 완결편인 6부...

 

 

 

5부에서 한창 떡밥이 다 회수되고 끝이 너무 박진감넘쳐서

 

 

이번 편을 기대하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예상하는데

 

 

 

보고 실망하진 말아주세요 ㅠㅠ

 

 

제가 결말 한 4, 5분 남겨놓고 그걸 6부로 끊은 거거든요...

 

사진수가 너무 많을까봐...


6부[완결편] - 인형들의 선택



 

네일로부터 달아나 출구로 향하는 메간과 알렉스!

 

 

 

그런데 미리 이것을 대비했는지 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을 찾기 위해 뒤를 돌아서는 그 순간!

 

 

갑자기 날아든 주먹이 알렉스를 강타!!



 


"이번엔 정말 죽여주지..."

 

 

범인은 바로 그 사이 따라온 네일이었습니다!

 


메간이 네일에게 매달려 그를 붙잡으려 해보지만

 

 

오히려 힘에 밀려서 뒤로 내동댕이 쳐진 메간...

 

 

 


 

"자, 이제 죽을 시간이다...

이렇게 된 거 네녀석과 메간은 나중을 대비한

예비 제물로 삼아주지."

 

 

 


하지만 그동안 당한 것을 앙갚음하듯!

 

 

쓰러진 자리에서 일어나며 고간을 강타하고 네일을 주먹으로 날리는 알렉스!

 

 

(죽다 살아난 놈도 여전히 거시기는 아픈가봉가)

 

 


 

 

그는 네일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잽싸게

 

 

위를 덮쳐서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곧 알렉스의 목을 조르며 몸을 옆으로 굴리는 네일!

 

 

 

순식간에 공격 위치가 바뀌게 되는데...!

 

 


 

자신을 상처입힌 대가로 바로 죽이지 않고 머리에 주먹을

 

 

 

연타하는 네일...

 

 

 

 

 


 

 

하지만 바로 그 때, 알렉스는 자신의 위를 가리고 있던 네일을

 

 

 

다리로 걷어차서 엘리베이터 안으로 쓰러지게 만듭니다!

 

 

 

계획대로 엘리베이터 안에 쓰러진 네일!

 

 


 

그런데...??

 

 

 

아무도 스위치를 누르지 않았는데

 

 

 

 

갑자기 닫히기 시작하는 엘리베이터...

 

 

 


 

사실 이것은 핀 헤드가 직접 손수 닫은 것이었습니다!

 

 

 

네일과 알렉스가 몸싸움을 하고 메간이 네일의 머리에 조각상을 내려치던 그 때,

 

 

 

식당을 빠져나와 엘리베이터 근처로 가 있던 것이죠!

 

 

 


"지금 뭐 하는 거야? 당장 그 문 열지 못 해?"

 

 

명령하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움직이는 것도 모잘라서 

 

 

자신을 가두는 핀 헤드를 보고 버럭 화를 내는 네일!

 


"내 앞에서 비켜!"

 

 

 

네일은 문 앞을 막고 있던 핀 헤드를 집어서 옆으로 던져버립니다.

 

 

 


"망할! 당장 이 문 열어!!"

 

 

 

그런데 잠겨서 열리지 않는 엘리베이터 문!

 

 

네일은 정말 이 안에 갇힌 신세가 되었습니다...

 

 


"대체 지금 무슨 생각인거야? 이 귀머거리야!"

 

 

네일이 문 앞에 들러붙은 틈을 노려 그의 발을 붙잡고 넘어뜨리는 핀 헤드!

 

 


"안 되지, 안 돼..."

 

 

 

핀 헤드는 데이나 때와 마찬가지로 구석에 몰린 그를 주먹으로 치거나

 

 

목을 조르기 위해 다가갔지만, 네일은 그를 붙잡고 막아버립니다.

 

 


"너희는 인형이고, 나는 주인이다...그 사실을 잊지 마!

누가 너희들을 그 어둠 속에서 꺼내 줬다고 생각하냐!

누가 끈도 없는 너희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해줬다고 생각하냐!"

 

 

핀 헤드를 붙잡고 주종관계를 확실히 하는 네일...

 

 

 

 


 

 

그리고는 핀 헤드의 머리를 뽑아서 벽으로 던져버립니다.

 


"이제 넌 죽었다, 알렉스!"

 

 

 

열리지 않는 철창 너머에서 알렉스를 위협하는 네일...

 

 

 

 

 

 

 

하지만!!

 



바로 그 때 엘리베이터 구석에 숨어 있던 터널러가 나타나

 

 

그의 종아리를 드릴로 뚫어버립니다!!

 

 


"왜...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다리를 뚫던 터널러를 붙잡고 또 다시 벽으로 던져버리는 네일...

 

 

 


 

인형들의 현재 주인임에도 인형들에게 배신당해

 

 

가차없이 공격받고 있는 네일과

 

 

 

그런 네일을 보고 의아하기만 한 알렉스...

 


그리고 그 때, 쓰러져 있던 핀 헤드가 일어서더니 떨어져나간 머리를

 

 

더듬거리며 찾아냅니다.

 


 

바닥에 두 인형이 있는 상황에서 네일이 선택한 탈출로는 바로 천장!

 

 

 

네일은 블레이드가 데이나를 죽일 때 열어놓았던 엘리베이터 천장의

 

 

 

열린 구멍을 바라보며 구멍 뚫린 다리를 힘겺에 일으켜 세웁니다.

 


하지만 곧 다시 일어선 터널러와 머리를 끼우고 되살아난 핀 헤드!!



네일은 천장으로 손을 뻗어 뛰어 오릅니다!!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서

 

 

 

발이 인형들에게 닿을락 말락 한 네일...

 

 

핀 헤드와 터널러는 네일을 붙잡기 위해 뛰어오르고

 

 

손을 뻗어 올립니다.

 

 

하지만 손가락 만으로 버티는 데도 슬슬 한계...

 

 

 

힘에 부쳐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네일...

 

 


 

그리고 바로 그 때...

 

 

블레이드가 나타납니다...

 

 

대략 알렉스와 몸싸움을 하고 있을 때,

 

 

그리고 핀 헤드와 터널러와 몸싸움을 하고 있을 때를

 

 

틈타서 계단을 열심히 기어 올라가 2층 엘리베이터의 문을 열고 여기까지

 

 

뛰어내린 듯...

 

 

 


"안 돼... 제발... 그러지 마...!"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블레이드가 무슨 짓을 벌이지

 

 

짐작하고도 남는 네일...

 

 


"안 돼!!!!"

 

 

네일이 절규하는 가운데 칼날을 높이 세우는 블레이드!!

 

 

 


 

그리고 가차없이 네일의 오른 손가락에 칼날을 내리찍어버립니다...

 

 

손가락을 놓치고 결국 오른 팔이 아래로 내려가

 

 

왼 손으로만 견디는 네일...

 

 


하지만 네일이 당황한 사실은 현재 놓인 처지 뿐만이 아니었으니...



블레이드는 자신의 손에 상처만 입힌 게 아니라 아예 손가락을

 

 

잘라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곳에 피 대신에

 

 

흘러내리기 시작하는 녹색 액체...

 

 


결국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엘리베이터 바닥으로 추락한 네일...

 

 

 

잘려나간 오른 손가락의 단면에선 녹색 액체가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1탄에서 설명이 되어 있지 않으므로 설명드리자면,

 

 

인형을 살려낼 때 녹색으로 만들어진 약과 같은 액체를 인형 몸속에 주입합니다.

(이 액체를 만드는 방법이 이른바 '생명의 비밀')

 

 

사람을 살려낼 때는 이 액체를 인형 대신 사람의 육체에 주입하는 것이죠.

 

 

생명을 불어넣는 녹색 액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많겠지만

 

 

그 주 재료이며 가장 없어선 안 되는 재료가 바로 사람...

 

 

인형 하나를 움직이기 위해 한 사람을 재료로 이 액체를 만들어 주입하고,

 

 

사람을 살려내기 위해 서너명을 재료로 이 액체를 만들어 주입하는 것입니다.

 

 

 

네일의 경우엔, 죽은 척을 하고 관에 누워있을 때

 

 

데이나가 침을 그의 심장에 찔러서 정말 죽었는데,

 

 

미리 관 속에 숨어 있던 핀 헤드가 액체를 주입해서 살아난 것이죠...

 

 

(그리고 네일을 소생시킨 뒤 관에서 나와 활동을 시작한 것 역시 핀 헤드...)

 

 

 

즉 그의 몸속에서 피를 대신하고 있는 액체가 지금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네일이 처참하게 당하는 광경에 어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알렉스...

 

 

솔직히 친구 다 죽이고 자기 죽이려던 사람이

 

 

곧 죽을 상황이면 어찌 해야 맞는건지...

 


 

인형들의 공격은 멈추지 않고, 핀 헤드는 네일의 머리를 붙잡고

 

 

 

블레이드는 바닥으로 뛰어내립니다.

 

 


그리고는 오른 손의 칼날을 남은 왼 손등에 깊게 쑤셔박는 블레이드...



네일의 고통의 비명을 듣고 뭔가 이대로 놔두면 안 될 것 같다

 

 

느낀 알렉스는 엘리베이터 문을 열려고 시도하지만

 

 

 

열리지 않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같이 얘기를 해보자고..."

 

 

네일의 제안도 마다하고 목을 뚫기 시작하는 터널러와

 

 

어느새 옆에 나타난 리치 우먼...

 

 


"대체 이게 무슨 일이에요?"

"저도 모르겠지만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문을 열 수도 없이 그저 창살 너머에서 네일이 죽어가는 광경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둘...

 

 


 

블레이드는 네일의 왼 손을 찌른 칼날을 손목에서 떼어냅니다.

 

 

칼날이 엘리베이터 바닥에 박혀버려서 네일의 왼 손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런데 그 상태에서 이번엔 갈고리를 이용해 강제로 턱을 벌리는 블레이드...

 

 


 

그리고 그렇게 벌어진 입으로 리치우먼이 나타나 거머리를 토해냅니다...

 


"안 돼... 그만해...!!"

 

 

 

한 때 사랑했던 남자가 죽어가는 절규를 듣자 견딜 수가 없던 메간은

 

 

결국 귀를 막고 비명을 지릅니다...

 


하지만 곧 터널러의 드릴이 목뼈에 닿자,

 

 

네일은 목이 부러져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둡니다...

 

 


인형들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네일...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바라만 보았던 알렉스는

 

 

네일이 죽은 것을 확인하자 그곳에서 떨어져

 

 

슬픔에 잠긴 메간을 위로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 밝아온 호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죠 ㅎㅎ

 

 

그야말로 한 여름 밤의 악몽같은 공포의 하룻밤이 우두머리가 죽으면서 끝이 나고

 

 

다음 날 아침해가 떠오른 풍경...)

 

 

 

 


알렉스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챙겼고,

 

 

메간은 호텔을 정리하기 위해 남기로 했죠...

 

 

"정말 여기에 더 있으셔도 괜찮겠어요?"

 

"네... 이젠 정말 남편도 없고... 인형들은 어디 갔는지 모두 사라져 버렸지만

남편이 없으니 더 이상 사람을 죽이는 짓은 하지 않을 거예요.

죄송해요. 친구분들과 당신을 여기 초대하는 게 아니었는데..."

 

"아니요, 괜찮습니다...

사실 어제 아침부터 네일과 당신이 나오는

이상한 꿈을 꿔서 마음이 찝찝했는데,

어쩌면 여기 오는 게 제 운명이었는지도모르지요...

 

아 참, 혹시 경찰이 뭐라 질문을 하시면, 인형 얘기는 빼시고

범인은 네일인 걸로 하시거나 아니면...

네일이 벌인 살인사건처럼 증거를 찾을 수 없이 끝나도록 놔두세요...

인형 얘기가 나오면 아무도 믿지 않을테니..."

 

"그렇게 할게요..."


 


 

 

"그런데... 아직도 믿기지 않는 게 하나 있습니다."

 

"뭐죠?"

 

"어째서 주인인 네일의 명을 따라 살인도 마다하지 않던 인형들이

마지막에 와서 네일을 죽이기 위해 모두 힘을 합친걸까요?"

 

"... 추측일 뿐이지만, 제 생각은 이래요..."

 

"...뭐죠?"

 

"그 인형들은 그저 주인의 명을 따르는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감정 또한 가지고 있었어요.

그 인형들은 어쩌면...

자신들의 원래 주인의 삶을 다시 되찾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원래 주인의 삶이요?"

 

"네. 네일이 제게 말했었죠? 어째서인지 자신의 인형들은

자기 주인에게 아내가 있는 모습을 보고싶어 한다고...

전 그게, 일기장에 나온 앙드레 툴롱과 그의 아내가

인형극을 하며 함께 살던 시절을 인형들이 다시 되찾고

싶었던 거라 생각해요."

 

"제법 일리있는 추리로군요...

그런데 그렇다면 네일이 죽은 이유는 대체..."

 

"인형들은 네일을 자신들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은 거예요.

50년간 갇혀 있던 자신들을 깨워주고 이끌었을 땐 그를 새 주인으로 맞았지만,

어제 밤 식당에서 벌어진 싸움을 보고 마음이 바뀐 거죠.

 

일기장에 나온 대로라면, 그들의 원래 주인이었던

앙드레 툴롱은 누구보다 자신들을 아끼고

누구보다 아내에게 헌신한 사나이였어요.

 

그런데... 친구 인형 중 하나를 함부로 던지고,

아내인 저를 가차없이 폭행하는 모습을 보고,

그가 자신들의 주인이 아님을,

그는 자신들의 주인이 될 수 없음을 확신한거죠...

그래서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그를 주인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뭐랄까... 참담한 비극이로군요..."

 

 


 

 

결국 하룻밤의 악몽에서 벗어난 둘은 이별의 포옹을 하고

 

 

알렉스는 무사히 호텔 밖으로 나섭니다.

 

 



 

그런데 알렉스가 떠나자 갑자기 탁상에 놓인

 

 

데이나의 박재견을 보고 무언가 떠올랐는지

 

 

윗층으로 향하는 메간...


 

 

  

화면이 바뀌자 갑자기 메간이 안고 있던 박재견이

 

 

살아 움직이고 왈왈 지으며 계단을 오릅니다.

 

 

윗층, 앙드레 툴롱이 자신의 물건들을 넣은 방까지 가서

 

 

비밀을 알아낸 뒤에 박재견을 되살린 것으로 보이는 이 장면으로

 

 

영화가 끝납니다. (허무하게 느껴지실진 몰라도 전...

 

 

인형들이 주인을 직접 선택할 수도, 저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그냥 영화 내내 나온 박재견을 그냥 떠나보낼 게 아니라

 

 

살려내서 끝냄으로써 신비감을 조성하기 위한 엔딩,

 

 

혹은 툴롱이 퍼지는 걸 막으려 했던 생명의 비밀을

 

 

메간이 이어받은 식의 엔딩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휴우~ 이것으로 퍼펫 마스터 1탄은 끝!

 

 

5부까지 박진감 넘치다가 6부가 재미없으신 분들 껜 죄송합니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엽기혹은진실 - 레고 경비원님 

1탄 1~6 완결 

2탄은  내일 올릴게요 ~~~!!! 

 이어서 보기 힘든분들은 채널에서 뮤코바C 찾으면 다 볼수있어요~ 

아니면 즐겨찾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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