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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질하는 허세녀

뭐임 |2015.03.25 19:59
조회 3,237 |추천 1
안녕하세요 30살 평범한 회사원(여)입니다

진짜 회사에서 비지니스로 봐야하는
30대 후반 여자가 있는데 허세가 정말 심하고 잘난척이 심각합니다
일에 관련된 이야기 이외에 잠깐씩 휴식할때가 있어서 그분이 개인적인 얘길 할때가 많은데요..

예) 1.오늘은 남자친구가 샤넬 가방을 사줬어요
근데 2가지 더 골라도 되냐고 애교부려서 3가지를 선물로 받았어요. 지금 끼고 있는 반지는 800만원짜리랍니다
(제정신 아닌거 같아서 할말이 없음..)

2. 기분이 우울해서 조만간 노르웨이 숲 근처로
드라이브 하며 숲을 볼까해요 난 한국이랑 안맞는듯..
(연차내서 가라니까 몸이 안좋아서 못가겠다고...모죠ㅡㅡ)

평소엔 일적인것으로 만나야하니
안좋은 티내면서도 참고 들어줬는데

이제는 도가 넘어서서 제가 하는일까지
가르치려듭니다

오늘은 사적인 이야기를 하며
저한테 남자한테 인기없는 이유를 알겠다며ㅡㅡ;;;
얼굴은 이쁘장한듯한데 남자들한테 사무적으로 대해서 매력이 없다고ㅡㅡ;;; 좀 웃어주고 흘려줘야 좋아한다고ㅡㅡ;;;

아니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고 자제해줬음 좋겠다고 기분나빠했더니 아차싶은지 얼른 말을 바꾸네요
(가뜩이나 남자친구 없는것도 서러운데 저런얘기 들으니 기분이 진짜 나쁘네요ㅠㅠ)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지만
진짜 내 상식으론 이해할수 없는 부류가
있다는것을 또한번 느끼며.. 지치네요ㅠ_ㅠ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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