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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범죄 은폐하려다 자살로 몰고간 이단상담소

천체망원경 |2015.03.25 21:47
조회 193 |추천 0

 

 

성폭행범죄 은폐하려다 자살로 몰고간 이단상담소

 

선행이 우선되어야할장소라 여겼던 곳이 가면을 쓰고 있다면?? 아무도 그곳에 갈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런데 우리사회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이단상담소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졌건만 또 그것을 은폐하려는 일까지....

 

성폭행범죄가 일어난 서울송파소재 ㅇㅇ교회에서 운영하는 이단상담소.

성폭행을 당한 여성회원이 손을 내밀수 있는 곳은 바도 이단상담소였을것이다.

그러나 이단상담소측의 목사와 집사는 성폭행사건을 덮으라는거였다.

일의 내용을 뉴스한국보도를 통해 보자.

 강간 피해자인 유부녀의 도움 요청을 받은 또 다른 회원인 L씨가 성폭행 사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다가 오히려 자신을 따돌리고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교회 측과 목사에 대한 절망감, 그리고 부탁을 받고도 피해부녀를 제대로 돕지 못했다는 죄책감등에 괴로워하다가 평소의 지병인 우울증이 급속증폭된 나머지 스스로목숨을끊은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과연 이단상담소측은 성폭행사건을 어떻게 덮으려고 있을까??

L씨를 회유하고 강압하는 녹음내용을 보자.

 

L씨의 육성이 담긴 통화녹음에서 L씨는 “저를 죽이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거고, 어차피 제 주변에 사람 다 떠났는데, M씨가 저한테 그런 말을 했어요, 일요일 날 자기가 C씨한테 성폭행을 당했는데 목사님한테 얘기해서 못나오게 해 달라, 목사님이 왜 알면서도 못 막고 있었나? 왜 보고만 계셨나? 우리 목사님은 돈을 쫒아 가는 거 아니냐? 나도 없지만 돈을 챙겨다 드리고 그랬단 말이야, 내가 너무 고민하다 보니까 눈까지 안보이고 그러는 거야, 너무 충격이 온 거지, 그래서 목사님한테 교회 안가고 교육 안 받는다고 문자 보내드렸어요, M씨가 독을 품은 것이 이해가 돼. (목이 메어 울먹이며) 혼자서 되게 고민 많이 했어요 진짜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너무 한스러웠어” 라며 00교회 K집사에게 고통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K집사는 “성폭행 당했다는 그런 소리 하지마. 그냥 덮어요. 그냥 얘기하지마, 서방 있는 여자를 뭐 도와주고 말고 해... L사장님은 M씨를 아껴. 그런데 그 사람이 M씨를 강간했어. 그것을 도와주지를 못하는 L사장님은 가슴이 아파. M씨도 그거에 대해서 더 이상 말도 못하고 안타까워해. 그것을 묻고 가자니 속은 상하고 갈등 생기다가 교육도 안 나가도 교회도 안 나간다고 목사님하고 나한테 얘기 했어.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하는 내가 미워. 그래도 덮을 건 덮어야 돼. M씨 남편이 알아도 문제고, 모른 척 하는 것이 돕는 거야. 그냥 내비 둬요.”라며 교회 내 강간사건을 무조건 덮으라고만 L씨를 회유했다.
성폭행사건을 해결하려 들어야할 이단상담소가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을 회유하고 강압하여 자살로 몰고간 원인을 제공했다는데에 충격이다.

또한 L씨가 평소 우울증을 잃고 있어 죽음의 사인을 정신적인 상태로 몰로간

것은 성폭행사건을 덮으려는 일에 더 가중되는 죄가 되지 않을까??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312215058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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