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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끝

하얀곰 |2015.03.26 00:38
조회 334 |추천 0

길고 길었던 우리의 연애가 끝이났다...

절대 변하지않을것만 같았던 내가

지쳤나보다.... 항상 주기 바빴고 항상 너만 생각하던 나였는데...어느샌가 너가
점점 무뎌져가더라..

사실 너 말고도 나를 위해주는 애들은 많았고
내가 목메지 않아도 되는애들이 많았어

그래도 내가 너만을 찾았고 너만을 사랑한만큼
너에대한 기대치가 높았나보다...

그 기대치에 못미친 너가 원망스러운건지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기대를 한 내가 한심스러웠는지

점점 무뎌지더라...헤어질생각만해도 눈물이 핑돌고 머리가 어지러웠던 내가

막상 헤어지고 나니 눈물 한방울 나오지않더라

그래도 1년넘게 좋았던기억만 안고갔으면 좋겠다

사랑했었어 잘지내길바래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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