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4개월 조금 넘게 사겼고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았는데 남자친구가 솔직한 편이라 다말하는 성격인데
어쩌다보니 과거 행동을 알게 됬는데 그거에 좀 충격을 받고서 그 이후로 남자친구를
믿지 못하다보니 연락에 되게 집착을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인지 4개월중에 반이상은 싸웠고 열번이상은 헤어졌다 재회했다를 반복했고 몇일전 제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되게 못해준건 아니고 원래 성격이 표현도 잘 안하고 그러지만 그래도
저를 되게 좋아해주는건 느껴졌는데 근데 다시 사귀면 또 다시 싸우고 헤어지고 재회하고
반복 될게 뻔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기분이 너무 복잡해요 마음이 정들어서 인건지 아직 좋아해서인지 헷갈려요
싸울때 남자친구한테 맞은 적도 있고 욕이란 욕 다 들어도 봤는데 그래도 계속 사귈만큼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너무 지쳐요 근데 지금 이렇게 고민하는 걸로 봐서는 미련이 있는건가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