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인 여자사람이에요
제 친구중에 남자친구랑 1년정도 만난친구가있어요 사귀면서 알콩달콩 잘 만나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문제도 있었어요
근데 문제가 생기는게 둘이서 싸우는날입니다. 물론 싸울수도 있지만 싸운다음 친구 남자친구가 전여친 전전여친 들에게 연락을 먼저해서 일을 크게만듭니다.
그거때문에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하면서 참 보기안좋았어요. 수면제도 먹고 손목도 긋고 하면서 남자때문에 그러는거보면 어이가 없어지더라구요. 부모님 친구는 안중에도 없는가봐요
헤어지면 남자가 꼭 다시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한데요 밥먹을까? 뭐 이런식으로
그럼 얘는 또 붙잡히고.. 물론 사귀는 도중 진짜진짜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줘요. 매일매일 꽃도 사준다고하고 편지도 써주고 온갖 정성을 다 한다고하네요
하루는 둘이 싸우다가 헤어졌는데 남자가 다시 연락을 했나봐요 그래서 다시 둘이 붙어다니다가 잠까지 자고 1년되는날 만나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주변에서는 헤어진줄아니까 다른곳에서 보자고 했다고하네요. 그거때문에 싸우다가 남자가 여자한테 난 너랑 만나고(사귀고) 있는줄 몰랐다.
이말듣고 친구는 또 며칠 울다가 수면제먹고 병원입원하고 난간에서 뛰어내리는거 생각하다가 부모님한테 붙잡혀서 부모님우시고..
이런친구 어떻게해야될까요?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어요 그냥 냅두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