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 그리고 갑작스런 이별통보
몇일전에 썼던 널 잘 떠나보내는 방법.
일기도 써보며 힘들게 잊어가고 있는데
http://m.pann.nate.com/talk/326464267
어제 전해들은 너의 여자친구 생긴 이야기
그여자는 같은회사의 여직원
저와 헤어진지 한달 그녀와 사귄지는 일이주 된것 같아요
그녀와 서울 곳곳에서의 데이트사진, 자기가 싸다 나른 도시락, 화이트데이 사탕, 그밖의 선물들을
지금 그여자가 인스타로 실시간 업로딩 중
전남친은 찔려서그런지 sns에 티하나도 안냈어요
찾아냈어요 팔로잉이 하나 늘었길래..
알고보니 그전부터 눈이 맞은거같고
바람이 난거였네요
사귀는건 나랑 헤어지고 사겼으니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이 바보같은 여자는 이런사실 까맣게 모르는듯
성격활발한 스타일을 좋아하던 그남자는
나한테 많이 질린건지
나와 정반대의 조용한 성격을 만났어요
(나쁘게 말하자면 그여자와 같이 일해본 친구는 너무 조용해서 사람들과 못어울리는 모쏠녀이라함)
외향,내향 나보다 나을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나 만나는걸까요
쓰레기 라는걸 알지만
너무 행복해하는거
다른 여자랑 스킨십하는거
나한테 했던거 똑같이 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처참하게 복수해얄지
그냥 무관심이 답인건 알지만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고 거짓말로 자길 포장하고 좋게 이별하려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힘들어요
다른사람들이 바람이라고 했을때
그럴 사람아니라고 했던게
너무 후회스러워요
다들 오래못갈 연애라고 하지만
힘든 저 자신을 위해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정말 유치하지만
전남친이 이여자만나고 재수없어졌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타이어에 뾰족한거 갖다놓고.....
휴 나도참... 왜이렇게 됐을까요?
내가 힘든만큼 때려서 분풀이하고싶지만 연락해서 욕하면 똑같은 사람되는거죠?
절대 연락하지말라네요 너무 열이받는데..
아니면 다른내용으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