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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형들이 돌아온 이야기2-3부-습격

뮤코바C |2015.03.26 17:01
조회 5,269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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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26543150 2탄 8부-완결 인형들은 춤추고 싶다    






 3부 - 습격


 


 

"어젠 미안했어..."

 

 

서고에서 오늘도 호텔의 역사를 조사중인 캐롤린.

 

 

패트릭은 그런 캐롤린에게 꽃 한 송이를 건네며

 

 

지난 밤 저녁 시간의 일을 사과합니다.

 

 

물론 동생의 그런 정중한 사과를 받아주는 캐롤린.

 

 


"그래서... 오늘은 뭘 알아냈어?"

 

"지난번에 내가 여기서 앨범을 살펴봤을 때,

어떤 이상한 인형사 이야기 했었던 거 기억나?"

 

"무슨 이집트 파피루스가 어쩌고 했던가..."

 

"맞아. 그런데 지난번에 이야기를 다 못 했었는데,

여기 기록에 따르면... 그 남자의 이름은 '앙드레 툴롱',

그 남자는 자기가 인형을 만들던 방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대."

 

"자살? 아니 잠깐, 그보다... 앙드레 툴롱?

그 이름은 분명... 내가 공동묘지에서 찍은

파헤쳐진 무덤의 이름인데...?"

 

"기록에 따르면, 툴롱은 뛰어난 인형사였는데,

어느 날 나치에서 보낸 두 요원이 이 호텔을 찾아와서

그의 방을 습격했지만 그들이 도착했을 때 툴롱은

 

이미 자살한 상태였대. 당시 호텔 지배인이 추측하길,

그 남자는 나치로부터도망치기 위한 장소로 이 호텔을 점찍었었고,

나치가 자신을 찾아내가 결국 도망칠 수가 없어 자살한 것 같다나봐

대체 나치들이 원한 건 뭐였을까?"

 

 

"나치가 인형사를 쫓을 이유가 뭐가 있겠어?

꼭두각시가 탐났나?"

 

"잘은 모르겠지만... 인형 외의 어떤 것을 원했는지도 몰라.

툴롱이 무언가를 감추고 있었을 수도 있어.

어쩌면 아직도 이 호텔 안에..."

 

 

 


그런데 바로 그 순간, 갑자기 윗층에서 비명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약간 나이가 있는 듯한 여인의 목소리,

 

 

바로 카밀 부인이었죠!


 


모두가 그녀의 방으로 찾아가기도 전에 먼저 쏜살 같이 달려나온 카밀 부인.

 

 

"내 방에... 내 방에 그 악마가 있어요... 그 녀석의 눈을 봤어요...!"

 

 

 


그러자 비명소리를 들은 조사팀 일행들이 모두 모입니다.

 

 

"무슨 일이야?"

"랜스, 카메라 가져와."

"얼마나?"

"아무거나 한 대면 돼. 지금 당장!"

 

"안 돼요! 올라가면 위험해요!"

 

 

카밀 부인은 그들을 뜯어말리지만 조사팀 일행들은

 

서둘러 카메라를 집어들고 윗층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카밀 부인의 방에 도달했을 때 그들의 앞에 펼쳐진 광경은...!!!

 


 



 

...은 무슨, 그냥 인형 둘 이었습니다...

 

 

물론 툴롱의 인형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인형...

 

 

 

 


 

"부인, 사실 저희들은 진작 부인을 내쫓아야 옳았는지도 모르지만,

저희는 부인을 이해해서 지금 여기에 남겨드린 거예요.

그런데... 오늘 같은 일을 하시면 저희들도 부인을 계속

여기 두기 힘들어요..."

 

"아니, 그 인형이 아니에요. 전 다른 어떤 걸 봤어요."

 

"그게 뭔데요?"

 

"당신들은 모를 겁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직감 같은 거거든요.

아무튼 이거 하난 확실히 알아둬요. 지금 이 건물에 있는 우리 모두가

다 위험에 처했다는 걸... 어쩌면 지금 당장 여길 떠나야 할지도 모르죠..."



 

 

그러나 아무도 그녀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 이건 제 진심인데... 아무도 믿질 않으시는군요...

좋아요. 당신들이 그렇게 여기에 남고 싶다면

전 불안하니 지금 당장 여길 떠나드리죠."

 

"아니, 그건 안 돼요. 이 근방엔 밤마다 괴물이 다닌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요."

 

"아, 그 뇌를 먹는다는 멧돼지인가 쥐 말인가요?

그럼 여기나 바깥이나 어차피 똑같네요.

전 그냥 떠나겠습니다."

 

 

 

결국 진심으로 떠나길 결심하며 짐을 챙기는 카밀 부인...




 

 

그런데 그 때... 갑자기 전기가 튀는 소리가 나더니

 

 

순식간에 전등이 모두 꺼지면서 방이 어둠에 잠겨버립니다...

 

 



 

그러자 방 구석에 놓인 흉상을 향해 다가가며 말을 걸기 시작하는 부인...

 

 

이 흉상이 심령현상의 원인 혹은 악령이 흉상에 씌었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 말해봐요... 무슨 일이죠...?

어서... 망설이지 말고요...

혹시... 당신이에요?"

 

 

 


그런데 부인의 시선이 흉상에 사로잡힌 바로 그 순간!

 

 

침대 밑에 숨어 있던 핀 헤드가 그녀의 뒤에서 몸을 일으켜 접근합니다!!

 


 



순식간에 발목을 붙잡고 밀자 뒤로 몸이 넘어지는 카밀 부인!

 


 


서둘러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펴봤을 때 자신을 노려보고 있던 것은

 

 

물론 핀 헤드였지요!

 

 

 

 



 

그러자 이번엔 핀 헤드가 시선강탈을 하는 사이 나타난 제스터!

 

 

끈을 가지고 와서 카밀 부인의 입을 막아버립니다!

 

 

 

 

참고로 핀 헤드, 제스터는 모두 혼자 활동하는 일이 드문 인형들입니다.

 

 

제스터는 기능이 표정 변화 뿐이라서 혼자 뭘 하기 좀 그렇고...

 

 

핀 헤드는 직접 덮치는데 주로 도와주거나 뭘 옮기는 느낌이 강해서...

 

 

 

 


참고로 제스터는 퍼펫마스터 2탄부터 쭈~욱~

 

머리에 저렇게 중세시대 광대 딸랑이 모자를 쓰고 다닌답니다 ㅋㅋ

 

 

1탄에서의 대머리는 더 이상 없습니다만,

 

 

이 모습도 귀엽다는 팬들도 있긴 하죠. - 저도 싫진 않음

 

 

  

서서히 손을 뻗어 슬며시 카밀 부인의 상체로 다가가는 핀 헤드...

 

 

 

근데 굳이 이 장면은 왜 찍었냐고요?

 

 

제가 핀 헤드를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저 덩치!! 저 앞으로 푹 숙인 상체!

 

 

앞으로 쭉 내민 양 팔! 왠지 다 마음에 들어요!

 

 

(아니면 내가 실제로 저런 자세로 걸어다녀서 그런건가...)

 

 

 

 

 

 


 

인형답게 작은 손으로 작은 끈을 꼼꼼히 묶어 부인의 입을 막은 제스터...

 

 

힘이야 뭐, 핀 헤드 만큼은 아니더라도 뭘 당기거나 쥘 수 있는 수준이라

 

 

묶는 건 일도 아니겠군요.

 

 

 

 


 

부인의 입이 막히자 서둘러 부인의 손을 붙잡고

 

 

어딘가로 끌고가는 핀 헤드...

 

 

(무심한 듯 붙잡은 손길...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 아니 그것보단 엄마 손 잡고 나들이 가는 듯한...)

 

 


 

임무를 마치고 한 걸음 물러나는 제스터와,

 

 

그 사이 발버둥치는 카밀 부인을 질질 끌고 가는 핀 헤드...

 

 

핀 헤드는 이런 힘 덕분에 시체 처리 같은 일도 가능하다죠.

 

(근데 공포영화 분위기상 시체를 숨길 필요는 거의 없다는 게 함정.)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재주인 표정 변신술을 시전하는 제스터!!

 

 

삼층 구조로 된 얼굴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다가

 

 

멈춘 순간 표정이 바뀌는 게 묘미죠!!

 

 

 

그런데 제스터의 이 회전 얼굴은, 영화에서 동전 던지기 비슷한 느낌의

 

 

연출로 자주 쓰인답니다.

 

 

배트맨의 '투페이스'가 던진 동전이 앞면이면 좋고 뒷면이면 나쁘듯,

 

 

제스터의 표정이 느닷없이 돌다가 웃음으로 멈추는 것이

 

 

동전의 한 쪽 면을 나타내는 식이죠.

 

 

물론 정말 울상을 지을 때 말고는 거의 대부분

 

 

이 표정 변화는 웃는 얼굴로 시작해서 웃는 얼굴로 끝납니다. 

 

 

그리고 그 웃는 얼굴의 의미는 보통...


 


 

'죽음'.

 

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네...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카밀 부인이 사라진 다음 날 아침...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통화를 마치는 캐롤린.

 

 

그 통화는 다름아닌 경찰에게 건 전화였습니다.

 

 

혹시 부인이 무사히 귀가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죠.

 

 

그리고 물론 그 결과는...

 

 

 


 

"요즘 가축들이 죽는 문제 때문에 경찰들이 야간 순찰을 온 동네방네를 도는데

밤중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은 없었대..."

 

"맙소사... 그럼..."

 

"다 내 잘못이야... 그냥 부인을 믿어줄 걸... 계속 여기 있으라고

붙잡을 걸 그랬나봐..."

 

"아니야, 부인이 사라졌다고 그걸 다 누나가 책임질 필요는 없어.

이 근방은 원래 위험했잖아. 부인도 그걸 잘 알고 있었고,

부인은 스스로 나가겠다고 했으니... 누난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

 

"말만이라도 고맙다..."

 

 

 


 

그리고 다시 밤이 깊어가는 호텔...

 

 

(아 쫌ㅋㅋㅋㅋㅋ 시간대좀 그만 바꿔 이 영화사얔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정신이 없넼ㅋㅋㅋㅋ)

 

 

 

랜스와 완다는 술과 커피를 마시면서,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전송되는 영상을 모니터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밤중에는...

 

 

간밤의 핀 헤드와 제스터에 이어 행동을 개시하는

 

 

인형이 있었으니...

 

 

 

그 그림자 만으로도 눈치채기 쉬운 디자인...

 

 

터널러였죠!!

 

 

 

 

 

한편,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기 앞서 불쾌하게 와인을 들이키는 패트릭...

 

 

말로는 누나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며 위로했지만,

 

 

사실 본인도 죄책감을 느끼고는 있었나봅니다.

 

 

특히나 부인보고 여기 있을 필요 없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한 자신이니만큼... 

 

 


그리고 또 또 한편 하라는 모니터링은 제대로 안 하고 잡담중인 두 사람...

 

 

"패트릭은 지금 뭐해?"

"방에 가서 자고 있대."

"그럼 캐롤린은?"

"다른 방에서 모니터를 보는 중이야."

"그럼 여기 우리 둘 뿐인 거 맞지?"

"그래..."

 

 

 


"잠깐, 이게 뭐야?"

"왜? 무슨 일인데?"

 

 

한창 제 2의 프랭크X크리스 커플이 될 뻔 한 와중에

 

갑자기 정색을 하며 모니터를 바라보는 랜스.


 

 

 

"이 문은 아까는 닫혀 있었는데..."

 

 

 

그들이 바라본 화면은 다름아닌 패트릭의 침실 문...  

 

 

 

 

"뒤로 돌려봐"

 

 

 

 

"맙소사..."

"패트릭!!"

 

 

화면을 돌리자 거기에 잡힌 건 바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방으로 기어들어가는 터널러의 모습!!


 

 

와인은 마시다 말고 옆에 둔 채,

 

 

새근새근 잠에 빠진 패트릭...

 

 

 



 그리고 그런 그의 발치로 서서히 기어 올라가는 터널러...!!!!




 


 

 

그리고는 패트릭의 몸 위에 올라서서 곧장 머리의 드릴을 작동시킵니다...

 

 

 

윙윙 돌아가는 기계음에도 잠을 깨지 않는 패트릭...

 

 

 

그러자 터널러는 곧장...!!



 



 

망설임없이 패트릭의 미간을 뚫기 시작하는 터널러!!

 

 

 

패트릭은 발버둥치지만 이미 미간이 뚫린 상태!!

 

 

 

 



 

바로 그 때 방으로 찾아온 완다와 랜스! 

 

 

랜스는 서둘러 패트릭의 머리에 들러붙은 터널러를 떼어내서 벽으로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옆의 스탠드를 집어들어 터널러를 사정없이

 

 

 

내려찧는 랜스!! 그러자 꼼지락대던 터널러는 움직임이 멎습니다...

 

 

 


 

"맙소사... 패트릭..."

 

 

그러나... 이미 뇌를 공격당했는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패트릭...

 

 

 

 



 

"무슨 일이야?!"

 

 

"나도... 나도 모르겠어... 이 인형... 인형이..."

 

 

 

 

"패트릭!!!!!!!!"

 

 

난처한 듯 침대를 바라보는 랜스의 시선을 따라 침대를 돌아본 캐롤린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ㅠㅠ

 

 

 

"안 돼... 안 돼... 패트릭......!!!!

그 쓰레기 내 앞에서 당장 치워!!"

 

 

죽은 남동생의 옆으로 다가가 오열하며

 

 

터널러를 당장 치워버리라 윽박지르는 캐롤린...

 

 

누구도 함부로 입을 열 수 없는 분위기에,

 

 

랜스는 말없이 터널러를, 소름끼치는 나머지 팔 하나만 집어서 치워버립니다.

 

 

 


말썽쟁이였지만 그래도 하나 뿐이었던 동생...

 

 

꽃 한 송이를 전해주며 사과할 줄 알았던 동생...

 

 

자신이 자책하며 후회에 잠겨 있을 때 위로해준 동생은...

 

 

 

그렇게 인형의 희생양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이건 대체 뭐야? 어서 말해."

 

"그게... 일단 몸통 내부에 일종의 모터 같은 게 달려 있어.

이게 드릴의 동력이 되는 것 같아. 그리고...

맙소사... 대체 이건 뭐지...?

뭐랄까, 인공 근육 같아... 대체 누가, 어떻게 이런 인형을 만든 거지?"

 

 

결국 붙잡은 터널러의 시체를 해부하며 패트릭을 살해한

 

 

인형의 정체를 알아보려 하지만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아직 없었습니다.

 

 

 

아, 물론 터널러는 이 시점에서... 사망 처리됐습니다. ㅋ...

 

 

1~3탄 기준으로 2탄이 가장 나중인 시간대라서 2탄에서 죽은 건 정말

 

 

완전한 사망 처리로 봐도 무방하죠...

 

 

(4~5탄도 있습니다만, 그 에피는 리부트, 즉, 새로 시작하는 거라서

 

그 에피에선 터널러가 살아있다죠...)

 

 

고어, 호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터널러를 가장 좋아하는 인형으로 꼽곤 하는데,

 

 

전 거기에 속하지 않아서 (핀 헤드! 우리 헤드 찡이 최고라고!!)

 

 

별다른 감정은 없어서 다행이군요. ㅋ

 

 

 

"분석 결과도 뭔가 이상해... 이건 평범한 인형이 아니야...

뭐랄까... 마치 두뇌와 혈관이 있는 것 같아...

그냥 뛰어난 공학 로봇 같은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살아있는' 인형..."

 

"맙소사..."

 

"혹시... 카밀 부인이 말한 게 이거였을까?

자기 방에 인형을 보고 몸서리친 걸 보면...

부인은 우리가 찾는 악령의 정체가 인형이란 걸 알고 있었던 걸까?"

 

"그럼 방에서 본 게 그 인형이 아니라 이 인형이었다든가..."

 

"그만...... 그만하면 됐어..."

 

 

 

결국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 수수께끼의 악령을 찾아나선 그들의 여정에서

 

 

첫 희생자가 나오게 되고...

 

 

시신을 당장 처리할 방법이 딱히 없는 탓에 패트릭의 시체는

 

 

호텔에 부엌에 있는 대형 냉장 시설안에 안치됩니다...

 

 

사건이 무사히 해결되면 그의 시신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겠죠...

 

 

 

 


 

"대체 뭐야... 대체 넌 뭐냐고...!"

 

 

다음 날...

 

드디어 밝혀진 악령의 정체.

 

 

그러나 남동생을 죽인 그 인형이 대체 뭔지,

 

 

어디서 왔는지도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황에

 

 

안그래도 속상한 캐롤린은 화가 치밉니다.

 

 

 

 

덜컥... 덜컥...

 

 

 

그런데 바로 그 때...

 

 

갑자기 서고 입구 쪽으로 무엇인가 터벅터벅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문고리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모두의 시선이 일제히 서고 문으로 향하는 바로 그 때...

 

 

 

그곳에서 문을 열고 나타난 것은...

 

 






 


 

마치 투명인간 마냥 붕대를 휘감고 전신을 검은 옷으로 치장한 남자...

 

 

대충 눈치채셨죠? ㅎㅎ...

 

 

 

그는 바로... 부활한, 그러나 좀비에 가까운 모습 때문에

 

 

몸을 붕대와 옷으로 감싸서 정체를 숨긴...

 

 

앙드레 툴롱...!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전... '에릭 챠이니'라고 합니다..."

 

 

 

정체를 숨긴 채 제발로 모습을 드러낸 툴롱...

 

 

과연 그의 속셈은?

 

 

 

 

4부에 계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 -엽기혹은진실 레고경비원님 



우어 오늘,.많이 올렸네요 

다들 넘넘 기다려주셔서 ㅠㅠ;;;;;


이번화에서는 살짝 끔찍하긴했어요~


4부는 내일오전에 ^^ ! 

즐퇴합니다~~ 

이어서 보기 힘든분들은 채널에서 뮤코바C 찾으면 다 볼수있어요~ 

아니면 즐겨찾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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